바이크 랜드는 청량리에서 중랑교를 지나 중랑전화국 근처 사거리에
위치한 샵입니다.
어찌하다 통신에서 우연히 알게된 곳이 바이크랜드인데,
처음에는 집이랑 너무 먼데다가, 가까운 곳에 비해 머가 다르랴하는
생각이 없지 않았었습니다.
처음갔을때는 한칸이라서 무척 좁았는데,
작년인가 확장을 해서 어느정도 공간도 갖추었더군요.
처음에 산것은 XT스프라켓이랑 XT 뒷 변속기였는데,
예상외로 다른 곳보다 싸더군요.
기계 만지는게 취미라서 정비도 제 손으로 해볼려고 그리스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아저씨가 샵용 그리스 한통은 너무 많고, 자전거 전용은 너무 비싸서
사지 말라고 하면서 푹 퍼주시더군요.
담에 가서 그리스를 다 써서 이번에 구입하려고 했는데,
역시 그냥 그리스를 얻어왔습니다.
저번에 모잘라서 그냥 산다고 하니깐, 더 많이 퍼주시더군요. --;
바이크랜드는 작년까지만해도 시마노 부품이 꽤 가격이 괜찮았었는데,
요새는 그렇게 주력으로 취급하지는 않는 느낌입니다.
일반잔차 가격은 그렇게 싼편은 아니고, 주로 완성차보다는 부품쪽이
괜찮았는데, 요즘에 자체 브랜드를 개발중인 것 같더군요.
제품이 아주 많은 샵은 아니지만, 필요한 것은 어느정도 갖추고 있고,
가격도 괜찮은 샵이고, 무엇보다 아저씨가 친절하십니다.
하지만, 주인아저씨말고, 가끔 클럽 회원이 가게를 보는 경우가 있는데,
그 분은 자기 가게가 아니라 그런지, 불친절했습니다.
멀쩡한 제 체인을 짧게 해놓더니 정작 제가 부탁한 문제점은
못 고쳐서 결국 나중에 아저씨가 오셔서 해결을 했었죠.
저는 선수가 짧은게 좋다고 하니 그런가 보다 했는데,
체인 장력이 너무 강해져서 뒷변속기에 너무 무리가 가서
어쩔수 없이 체인 한개를 더 사서 조금 잘라서 이어서 쓰고 있습니다.
자체 홈페이지도 여러 샵 홈페이지중에서는 제일 활발한것 같습니다.
통신 판매도 하는데, 통신 판매에 대해서는 게시판에 가끔 불만의 글이
올라오곤 하더군요.
위치한 샵입니다.
어찌하다 통신에서 우연히 알게된 곳이 바이크랜드인데,
처음에는 집이랑 너무 먼데다가, 가까운 곳에 비해 머가 다르랴하는
생각이 없지 않았었습니다.
처음갔을때는 한칸이라서 무척 좁았는데,
작년인가 확장을 해서 어느정도 공간도 갖추었더군요.
처음에 산것은 XT스프라켓이랑 XT 뒷 변속기였는데,
예상외로 다른 곳보다 싸더군요.
기계 만지는게 취미라서 정비도 제 손으로 해볼려고 그리스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아저씨가 샵용 그리스 한통은 너무 많고, 자전거 전용은 너무 비싸서
사지 말라고 하면서 푹 퍼주시더군요.
담에 가서 그리스를 다 써서 이번에 구입하려고 했는데,
역시 그냥 그리스를 얻어왔습니다.
저번에 모잘라서 그냥 산다고 하니깐, 더 많이 퍼주시더군요. --;
바이크랜드는 작년까지만해도 시마노 부품이 꽤 가격이 괜찮았었는데,
요새는 그렇게 주력으로 취급하지는 않는 느낌입니다.
일반잔차 가격은 그렇게 싼편은 아니고, 주로 완성차보다는 부품쪽이
괜찮았는데, 요즘에 자체 브랜드를 개발중인 것 같더군요.
제품이 아주 많은 샵은 아니지만, 필요한 것은 어느정도 갖추고 있고,
가격도 괜찮은 샵이고, 무엇보다 아저씨가 친절하십니다.
하지만, 주인아저씨말고, 가끔 클럽 회원이 가게를 보는 경우가 있는데,
그 분은 자기 가게가 아니라 그런지, 불친절했습니다.
멀쩡한 제 체인을 짧게 해놓더니 정작 제가 부탁한 문제점은
못 고쳐서 결국 나중에 아저씨가 오셔서 해결을 했었죠.
저는 선수가 짧은게 좋다고 하니 그런가 보다 했는데,
체인 장력이 너무 강해져서 뒷변속기에 너무 무리가 가서
어쩔수 없이 체인 한개를 더 사서 조금 잘라서 이어서 쓰고 있습니다.
자체 홈페이지도 여러 샵 홈페이지중에서는 제일 활발한것 같습니다.
통신 판매도 하는데, 통신 판매에 대해서는 게시판에 가끔 불만의 글이
올라오곤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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