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바이크랜드는 여러번 갔습니다.
초창기 사이클만 타던제가 MTB 를 모를당시에는 가서, 그냥 막자전거 사느라고(한큐에 4대 구입) 별로 신경을 안써주셨는데, 몇번 가서 얼굴좀 알고 그러니까.
초창기 사이클만 타던제가 MTB 를 모를당시에는 가서, 그냥 막자전거 사느라고(한큐에 4대 구입) 별로 신경을 안써주셨는데, 몇번 가서 얼굴좀 알고 그러니까.
잘 해주시더군요.
한번 물건 사고 말 손님과, 늘 오는 손님과는 대우가 다른게 당연하겠죠.
그래도 전체적으로봐서 친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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