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다시 바이크맨에 대한 칭찬을 쓰게 되는군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게 생각하는 샵이니.. 다시 칭찬을..
실은 전 지방에 살아서.. 온라인으로 잔차를 구입했습니다..
그러구 타다 약간.. 불미스런 일루 A/S를 보냈었는데..
기차택배로 보냈거든요..(이거 조심하세요.. 막다룹니다..물품을.)
그래 샵에 도착한 제 자전거는 완존 아작난(?- 크랭크 분실.. 안장 찢어짐.. 등등..).. 상태였는데..
샵에서.. 약간의 대금(만오처넌..)..을 지불하구.. 다 교체해 주더군요..
저도 자전거를 받아보기 전엔.. 멀쩡한 자전거를 보냈는데.. 왜 자전거가 이상하다고.. 샵에서 말을 할까?.. 했는데..
받구나서 보니.. 진짜.. 다시 살아난 자전거 같더군요..
다시 추천합니다.. [바이크맨] 존 샵 입니다..
이상.. 전주서 .. 재피리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