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제가 둘러본 샵은 대충 열서너개 되는데
공통점은 가격과 샵의 서비스는 비례한다는 겁니다
웃기는것이 고무절처럼 줄었다 늘었다하는 가격과
불친절한 직원들이 문제죠
샵중에 같은 잔차가 20~50만원까지 차이를...
간혹 보면 어떤샵은 자전거에 모르는것 같으면 바가지를 쒸웁니다
그리고 샵중에는 팀이나 클럽을 운영하는 곳이 많은데
이른곳들이 대부분 가격대가 일반인들에게는 높게 책정되어
있읍니다
어느곳이라고 직설적을로 밝히지는 않겠읍니다만
대여섯곳이 그런것 같읍니다
서비스와 가격을 만족하시고 고정적으로 단골이 될만한곳을
찾으시려면 제일 좋은방법은 다리품을 많이 파시는게
좋을 듯하며 주위에 아는분들이 추천하는곳을 선택하세요
서비스를 얘기하시는분들 정말 원하는 만큼의 서비스를
제대로 받고 계시는지 반문하지 않을수 없군요
그리고
MTB의 대중화를 원한다면 좀더 많은 고객을 원한다면
이젠 샵들이 달라져야 합니다
그래서 젊은 학생이나 청소년들이 부담없이 잔차에 입문할수
있어야 이 사람들이 앞으로 엠티비의 발전이나 샵에도
이익을 초래할겁니다
샵들도 독단적인 아집을 버리고 서로 협력하여 적정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유지해줄것을 바랍니다
그것이 샵운영하시는 분들에게도 이익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