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보호) 인천 둥지상사를 아십니까?
1999초 저는 산악자전거 전문점인 인천 둥지상사에서 뒤변속기, 스프랏켓, 그리고 브레이크와 일체형인 XTR변속레버를 그쪽에서 붙인 가격표에서 10%디스카운트해서 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변속레바에 당연히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 브레이크 케이블과 케이싱을 주지않는 것입니다. 달라고 했더니, XTR 올 세트를 사면 준다는 것입니다.그래서 시마노 카탈로그에 보면,당영히 포함시켜있다고 했더니 이제는 도매상에게 책임을 전가시키는 것입니다. 물론 XTR브레이크 및 변속 레버의 가격은 30만원이 넘게 책정되어 있었고, 세팅 또한 내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안 사고 싶었지만 제가 아내모르게 자전거를 꾸미고 있어 그것을 맡겨놓으려고 샀던 것입니다. 또한 제 자전거를 맡어준다고 하고서도 이런 저런 이유를 대서 뒤로 미루어 결국 거기에 맡기지 못했습니다.
소비자 그리고 둥지회원 여러분 이런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들도 이렇게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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