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사가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맞은편이라서 가끔 cello에 갑니다. 우선 마니또 샥의 2000년 모델이 잘 갖추어져있으며 다른 부품들(안장, 스템, 프레임, 등등)도 꽤 많이 진열되어있습니다. 게다가 장대리라는 친절한분이 있어서 여러가지 정보두 얻을수 있구요.
하지만 cello는 소매는 거의 하지않고 있는걸로 알구 있습니다....
허성우 wrote:
>이렇게 짧게 적어 봅니다.
>우리나라에서 수입 공식 agent사로 지정 된 곳은 cello 입니다. 삼천리 자전거요. 사무실은 이번 2월에 역삼동 쪽으로 옮겠구요. 전화 번호 하나 적습니다.
>569-1837 여기는 cello 사무실이고요.
>여기서 살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제가 건이랑 구리스를 구입 한 곳은 방배동에 위치한 MTB하우스 입니다. cello 가맹점이라고 해야되나?
>cello에 전화를 했더니 가장 가까운 샵을 알려주시며 그곳에 가보라더군요. 처음에 MTB HOUSE에 전화를 했더니 건과 그리스가 35000원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cello 본사에 물어 봤는데 15000원이라고 했다고 하니, 전화 확인 후 "네 그러네요." 하시더라구요.
>수입품이다 보니 가격의 정확성은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은 샥을 어디서 구입을 했냐는 것이죠. 직접 수입한 경우 문제 발생시 사정사정 하면 될지도 모르겠으나 일단 agent를 거치지 않았다면 문제가 있을 것 같네요... 참고 하시구요.
>아무튼 마니또샥과 관련 된 것은 일단 문제가 발생하면 cello에 전화를 해보면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니 그렇게 권하고 싶습니다.
>굳이 MTB HOUSE까지 갈 필요는 없겠죠.
>전화 한 번 해 보세요.
>MTB HOUSE는 536-5668 입니다.
>개인적 의견으로 이 샵도 친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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