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 겨울 제 잔차 업그레이드를 위해 여러군데 샵을 돌아댕겼습니다.
그 중 처음간 둔산 mtb.....후.......
사장님과 사모님은 불친절하진 않았습니다.
다만 가격에 문제가 많더군요...뻔한 거짓말을 하네요
그때...50만원선에서 몸체를 구입할려고 알아봤는데...
무리하면 100만원짜기 살 생각이였구요
그때 알아본것이...GT 쟈스카, 아발란체, KHS TEAM입니다
GT자스카 가격은 기억이 안나는데...

아발란체...98년식...그것두 장식되어있던것...물론 조립되어있던거시져
처음에 90만원을 부르더군여...90만원이면 자스카를 사고도 돈이 남을텐데..우껴서 모르는척하고....비싸네요 학생인데 싸게해주세요
제가 직접조립할거에여...
사장왈 그럼 비비껴주고 80만원에 줄게...
본인왈 그래도 비싸다..에잉
사장왈 그럼 khs team은 어때?
이거 내가 50만원까지 줄께...어때? 싸지? 이거 좋아~~~
참고로 (team은 정가가 50만원임..그리고 2년이상된 구형)

여러분 어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