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피부에 느껴 지더군요
- 요즘 분당을 갔다온 사람들의 야그도 그렇고
핵폭탄한다고 큰소리치고서 헥폭탄 세일을 하였다던대
그날의 성과를 자체 평가해서 환상에 젖고
싸게 파니까 소비자에게 소홀히 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하며
소비자를 소홀히 대하는데
요즘 산악자전거 가격추세가 인터넷 때문에 평준화 되어있고
점차 적으로 되어 간다는걸 잊고 게신것은 아닌지......
다른 샵보다도.....
최고 5~10%정도 싸게 판다고 주장하지만 꼭 그런건만은 아니고
소비자가 왕 이란걸 잊은건 아닌지....
요즘은 소비자들의 구매 추세가 다시 변하고 있다는 것을
악세사리 격이 최고 10%차이가 난다고 혀도 만원에 천원 멀리서 가믄 차비도 안되고
고가 제품을 살때도 100만원에 10만원 혀봐야 나중의 서비스 및 실물 확인을 위하여 가까운 곳에서 구매하는 것을 선호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간파하지 못하고 있는 듯
한때는 싸다고 인정이 되었지만 지금은 별거 아니며
이러한 모든문재가 인터넷의 유력인대....
한정된 산악자전거 맨들에게 불친절하면 어떻게 된다는걸 모르시나 봐
치명적 일수도 있고 그 이상 일수도 있느디
지금도 터무니없이 가격 차이가 난다고 망각 하고 있는듯....
조금은 집고 넘어가야 할 것 이로고 ....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행운이 같이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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