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는 점포의 외관에 전시되어 있는 것만 보고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점포내부에 있는 고급자전거들을 못 보신듯 합니다.
기술수준에 대해서는 외국인 MTB 메니아가 자주 들러서 수리를 의뢰하는 것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사장님이 영어에도 능통하시고요.
저 역시 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기에 외국인과 대화도 해보았구요.
선생님께서는 수리를 의뢰해 보셨는 지요?
점포내부에 있는 고급자전거들을 못 보신듯 합니다.
기술수준에 대해서는 외국인 MTB 메니아가 자주 들러서 수리를 의뢰하는 것을 여러번 보았습니다. 사장님이 영어에도 능통하시고요.
저 역시 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기에 외국인과 대화도 해보았구요.
선생님께서는 수리를 의뢰해 보셨는 지요?
자양동주민 wrote:
>난 자양동에 산다네. 자주 지나친다네.
>기술도 별로인 것 같고
>싸싸싸구리 중국제만 즐겨 판다네
>오히려 건너편 첼로가 훨낳은것 같은데
>기술도 있고...
>이상 제 의견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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