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일 wrote:
>친구의 소개로 구파발에서 이문동까지 전철로 마을버스로 한양에 도착하니 정말 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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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제품들을 가지런히 진열이 되어있고 일일히 가격표가 붙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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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멤버쉽카드는 3%를 더 D/C해준다고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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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을 생각해보면 그날 몇명의 손님들이 유니폼을 입고 있었는 데도 " 어서오십시요 " 라고 밝은 표정으로 맞이 해주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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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전에 제가구입할 제품을 사전에 결정해놓고 방문한터라 가격만 맞으면 봐서 끝을 낼까 생각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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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인 궁금한 측면도 전국가대표 메카닉 출신 직원이 있어 가이드를 잘 받아 흡족하여 결론을 내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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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블랙켓 아젠타 인터넷상에 뜬가격이나 실구입가격이 동일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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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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