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아이엠에프 터지고 어쩌고 하면서 몸이 만신창이가
되어서 부모님밑으로 숨은적이 있었다.
그때 나는 산악자전거를 처음접하게 되었는데 처음은 블랙캣을
타다가 샥을 바꾸고 나중에는 프레임을 바꾸고 하다가 첼로를
타게 되었다.
물론, 퇴직금등등으로 어렵게 마련한 돈이었다.
그리고 될수있으면 국산자전거를 타자는 마음도 있었다.
그무수한 점방아저씨의 유혹을 (외산자전거)뿌리쳐가며
탈수 있었던 것은 그래도 우리나라것을 팔아줘야지 하는 마음에서
였다.
그런데 첫번째 문제는 그점방주인이 내가 키가 175정도 되니 17-18인치를 구해달라는 요구를 소비자의 헛점을 이용해서 속인것이다.
그후 2년여를 곱게 타다가 중고로 싼가격에 좋은주인 만나서 넘겼다고
생각했는데 인수받은분들도 치수를 재가지 못한 상태라서 그분들도
18인치려니하고 탓다는 것이다.
그런데 나중에 첼로점에 라이져바로 바꾸려고 갔더니 16인치라고
얘기를 하더라는 것이다.
참, 어이가 없는 일이었다.
물론 확인안한 나도 문제가 있지만 그사람의 정신상태가 나는 의심
스럽다.
덕분에 나는 그일 수습하느라 진땀을 뺐다.
사가신 그분들도 그런일이 있다는 것을 알고 분해했지만 어쩌랴....
다나의 잘못인것을......
내 비록 그상점의 이름은 밝히지는 않는다.
어쨋든 그상점도 생업이고 먹고살자고 하는짓이다보니 그렇게 했겠
지만 불쾌한 감정은 접어둘수 없을것 같다.
나의 따지는 말에 대한 그상점 주인의 변-
- 그랬나? 기억이 잘않나는데?-
지가 무슨 청문회에 나온 모재벌인가? 기억이 않나게... 멍청한 놈..
되어서 부모님밑으로 숨은적이 있었다.
그때 나는 산악자전거를 처음접하게 되었는데 처음은 블랙캣을
타다가 샥을 바꾸고 나중에는 프레임을 바꾸고 하다가 첼로를
타게 되었다.
물론, 퇴직금등등으로 어렵게 마련한 돈이었다.
그리고 될수있으면 국산자전거를 타자는 마음도 있었다.
그무수한 점방아저씨의 유혹을 (외산자전거)뿌리쳐가며
탈수 있었던 것은 그래도 우리나라것을 팔아줘야지 하는 마음에서
였다.
그런데 첫번째 문제는 그점방주인이 내가 키가 175정도 되니 17-18인치를 구해달라는 요구를 소비자의 헛점을 이용해서 속인것이다.
그후 2년여를 곱게 타다가 중고로 싼가격에 좋은주인 만나서 넘겼다고
생각했는데 인수받은분들도 치수를 재가지 못한 상태라서 그분들도
18인치려니하고 탓다는 것이다.
그런데 나중에 첼로점에 라이져바로 바꾸려고 갔더니 16인치라고
얘기를 하더라는 것이다.
참, 어이가 없는 일이었다.
물론 확인안한 나도 문제가 있지만 그사람의 정신상태가 나는 의심
스럽다.
덕분에 나는 그일 수습하느라 진땀을 뺐다.
사가신 그분들도 그런일이 있다는 것을 알고 분해했지만 어쩌랴....
다나의 잘못인것을......
내 비록 그상점의 이름은 밝히지는 않는다.
어쨋든 그상점도 생업이고 먹고살자고 하는짓이다보니 그렇게 했겠
지만 불쾌한 감정은 접어둘수 없을것 같다.
나의 따지는 말에 대한 그상점 주인의 변-
- 그랬나? 기억이 잘않나는데?-
지가 무슨 청문회에 나온 모재벌인가? 기억이 않나게... 멍청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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