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방동에사는 직장인입니다
오늘 처음 접속해서 글을올립니다
저는 94~98년까지 오토바이를 타다가 무릅을 다치고
자전거를 타기시작했습니다.(의사선생님이 권하더군요)
처음에는 싼자전거를구입하려고 잠실부터 강남일대를 다뒤졌습니다
그러던중 직장 회식을 마치고 귀가중 신길동 우신극장근처 삼천리 신길대리점을 지나던중 그냥한번 들러보았는데 사장님께서 친절히 하나하나
세심하게 자전거에대해서 설명을 해주시는 겁니다
저는 15만원 이하의 자전거를보려고했는데???
가격에상관업이 친절히 커피를 시켜주시면서 이것저것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 부속이 어쩌구 저쩌구
저는 그때 천만원이넘는 자전거를 처음보았습니다(제오토바이는 1300만원 사고로 폐차)
그래서 다음날 회사동료를 이끌고 블랙캣을 출고했답니다(혼자타면 심심하니깐~~~)
벌써 2년째 허사장님과 알고지내고 있습니다.
나중에 알게된일이지만 삼천리본사에서도 인정하는 기술자더라고요.
서울 전지역에서 수리를 하러 오는것을보고 놀랐습니다.
하지만
오늘 처음 접속해서 글을올립니다
저는 94~98년까지 오토바이를 타다가 무릅을 다치고
자전거를 타기시작했습니다.(의사선생님이 권하더군요)
처음에는 싼자전거를구입하려고 잠실부터 강남일대를 다뒤졌습니다
그러던중 직장 회식을 마치고 귀가중 신길동 우신극장근처 삼천리 신길대리점을 지나던중 그냥한번 들러보았는데 사장님께서 친절히 하나하나
세심하게 자전거에대해서 설명을 해주시는 겁니다
저는 15만원 이하의 자전거를보려고했는데???
가격에상관업이 친절히 커피를 시켜주시면서 이것저것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 부속이 어쩌구 저쩌구
저는 그때 천만원이넘는 자전거를 처음보았습니다(제오토바이는 1300만원 사고로 폐차)
그래서 다음날 회사동료를 이끌고 블랙캣을 출고했답니다(혼자타면 심심하니깐~~~)
벌써 2년째 허사장님과 알고지내고 있습니다.
나중에 알게된일이지만 삼천리본사에서도 인정하는 기술자더라고요.
서울 전지역에서 수리를 하러 오는것을보고 놀랐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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