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얼마전에 강남스포츠에 갔었습니다.
물론 장비를 구입하러...
그러나 아저씨의 불친절함에 무룹을 꿇고 나왔습니다.
'아저씨 xx있어요?'
아저씬 고개로 한쪽을 가르키는 시늉만...
물론 저가 살려고 한 물건이 싼 물건이지만 완죠니 실망...
그렇다구 강남스포츠가 다른
물론 장비를 구입하러...
그러나 아저씨의 불친절함에 무룹을 꿇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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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가 살려고 한 물건이 싼 물건이지만 완죠니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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