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페이지를...
왜냐하면 가지않아야할 곳과 가야할 가계에관한 비록 루머일지라도
알게되니까
또한 얼마나좋은가 잘잘못을 솔찍하 털어 놓으면 각각의 잔차점도
잘하려고 노력할터니
그러나 바람직하지않게 특정사ㅍ의 어용성 글이 써진다면
그로인하여 외곡된 사실이 알려지고 잘못된 정보를 이곳을
통하여 알게된다면,
모든사람이 사실이 아닌과장성 글이나 과대광고를 올려 진실성을
떨어뜨리고 이곳을 차ㅊ는 나를 비롯한 우리 회원들의 안목을 흐릴수있다
그렇게되면 지금까지 쌓아온 이곳의 노력 ,즉 우리만의 정보망에 공신력이 떨어진다
귀하의 글은 특정 잔차점의 위치와 좋다라는 말 뿐인
어용성 글에 가깝게느낌니다 처음가셨다는 그곳 ,
가본곳에서 별로 사보지도않은것같고 첨이니,
수리를 한적도 없은것 같은 분께서
수리야 볼때는 다잘한것 같지만 실제로 수리후 타봐야 잘한지 아는것
좋다를 남발하심은 ????
물론 나의 개인생각이지만 이번글은 좀 부담이되어, 한자적읍니다
차후엔 육화원칙에 맞춰 무엇을 얼마나 좋게 생각했는지를 써주었음면 합니다
헝그리 wrote: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속담!!!(정말인듯 싶네요~)
>
>알퐁소 첨 갈때 엄청 고생했거덩여.
>알퐁소에 자주 가시는 분의 소개(하이텔 bike 동호회)로 미아리 고개라고만 알고 돈암역에서 길음역 방향으로 고개넘어 길음까정 신나게 달렸던 기억이~
>
>잘못 왔나보다 해서 근처 PC방 찾아서 통신접속해서 미아리고개 중턱에 있다고 확인! 언덕을 오르던 중 2층에 반가운 MTB가~
>
>넘 좋다고들 하셔서 얼마나 좋은지 두고보자고 생각했었는데~(역씨!~ 무쟈게 조터만요!~) 친절하다는 곳,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곳... 등을 다녀 봤지만 이만한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샵~ 아찌 정말 차카고, 양심쩌기고, 자세한 답벼네 푸~ 욱~)
>
>뭐가 그렇게들 조타고 했는지!~(직접 방문해보니 알겠더군요~)
>친절은 맘에서부텀 생기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말로만 친절을 외친다고 친절해지는 건 아니니까요.(알퐁소 건물에 들어서면 친절이 몸에 와 닿습니다~)
>
>부담이 없습니다.
>저처럼 헝그리 잔차를 타는 직장인에게는 카드 사용이 원활해야 구입하고자 하는 맴이 생기거덩여~(물론 다른곳도 카드 사용은 되지만서도....) 알퐁소만큼이야 하겠습니까?
>
>어느분 말씀처럼, 수수료를 구매자에게 물리는 횡포가 아적까지 만연하고 있는 우리 현실에서 카드되죠, 할인되죠, 수수료 안물죠, 이만한 샵 있음 나와보라구 그래요!~(doosigi 아적까지 못 차잤거덩여~)
>
>넘!~
>칭찬만 했나봐여!~(조은걸 어떠케)
>이런 느낌은 알퐁소를 아시는 분들은 저와 같을것 같다는 생각이거덩여!~
>
>중요한것은!!!
>언제나 한쪽에서만 조아서는 안된다는 거죠. 어느 한 사람이 한결같기를 바란다면, 나 또한 그 사람에게 대하는 맴이 한결같아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알퐁소~~~
>조~ 오~ 타~
>
>건강들 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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