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퐁소 첨 갈때 엄청 고생했거덩여.
알퐁소에 자주 가시는 분의 소개(하이텔 bike 동호회)로 미아리 고개라고만 알고 돈암역에서 길음역 방향으로 고개넘어 길음까정 신나게 달렸던 기억이~
잘못 왔나보다 해서 근처 PC방 찾아서 통신접속해서 미아리고개 중턱에 있다고 확인! 언덕을 오르던 중 2층에 반가운 MTB가~
넘 좋다고들 하셔서 얼마나 좋은지 두고보자고 생각했었는데~(역씨!~ 무쟈게 조터만요!~) 친절하다는 곳,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곳... 등을 다녀 봤지만 이만한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샵~ 아찌 정말 차카고, 양심쩌기고, 자세한 답벼네 푸~ 욱~)
뭐가 그렇게들 조타고 했는지!~(직접 방문해보니 알겠더군요~)
친절은 맘에서부텀 생기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말로만 친절을 외친다고 친절해지는 건 아니니까요.(알퐁소 건물에 들어서면 친절이 몸에 와 닿습니다~)
부담이 없습니다.
저처럼 헝그리 잔차를 타는 직장인에게는 카드 사용이 원활해야 구입하고자 하는 맴이 생기거덩여~(물론 다른곳도 카드 사용은 되지만서도....) 알퐁소만큼이야 하겠습니까?
어느분 말씀처럼, 수수료를 구매자에게 물리는 횡포가 아적까지 만연하고 있는 우리 현실에서 카드되죠, 할인되죠, 수수료 안물죠, 이만한 샵 있음 나와보라구 그래요!~(doosigi 아적까지 못 차잤거덩여~)
넘!~
칭찬만 했나봐여!~(조은걸 어떠케)
이런 느낌은 알퐁소를 아시는 분들은 저와 같을것 같다는 생각이거덩여!~
중요한것은!!!
언제나 한쪽에서만 조아서는 안된다는 거죠. 어느 한 사람이 한결같기를 바란다면, 나 또한 그 사람에게 대하는 맴이 한결같아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알퐁소~~~
조~ 오~ 타~
건강들 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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