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블랙켓 안드레아도 일반인들에겐 엄청난 잔차인데요.
알퐁소 사장님이 인간성은 참 진국이십니다.
(최근 저랑 좀 안좋았었지만..ㅎㅎ)
초보mtb wrote:
>안녕하십니까.
>자전거를 입문한지 4개월정도된 초보입니다..
>MTB하우스에서 블랙켓 안드레아 라는 제품을 사서 열심히 타고 댕겼습니다....
>구입할때.. 다른곳보다 5~6만원 비싸지만.. 차후 관리를 위해 가까운곳에서 사야된다는 그곳 사장님의 말에 비싼값이지만.. 구입을 했죠...
>처음... 얼마간은.. 스포크 조정도 잘해주시더군요.......
>
>그렇나.. 갈수록.. 더이상 오지 않았으면 하는 느낌을 주더라고요..
>결정적인것은....
>구입후 한달이 안되서 프레임에 크랙이 간것을 발견했는데....
>도색이 잘못된것이라면서 그냥 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렇게 생각하고 타고다니다가...
>크랙이 진행되고있는걸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a/s를 받으러 갔었는데. 무척이나 귀찬아 하더군요...(제가 느낀 객관적인 판단입니다.)
>일단.. 자전거를 맏기고 기다렸습니다...
>첼로분들이 와서 보고 프레임의 교체여부를 알수있다고 하더군요...
>암튼.. 그렇게 프레임교체를 해주기로 했습니다...
>자전거 맡겨논지는.. 일주일이 넘어가고.. 언제 될지 물어봐도 기다려야 한다는 대답만 들었습니다...
>결국은 자전거를 가져가서 타고 댕기다가 프레임이 오게되면 연락을 준다고 하더군요... 해드튜브부분의 크랙이 진행되고있는 자전거를...
>그리고 나서 제가 삼천리 자전거 a/s 에 전화를 해서 제가 프레임을 받았습니다..
>결국.. 어제 삼천리 자전거에서 프레임을 받아서 mtb하우스를 찾아갔습니다..
>
>mtb하우스에서는 고급잔차를 조립하고있더군요.,...
>덕분에.. 저는 프레임을 매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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