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 샵을 이용해 봤습니다.
오클리 뉴M프레임 (코팅)을 구입했습니다.
주문 하고 다음날 바로 물건이 오더군요.
진품으로 근데 테가 접히는 부분이 문제가 있어 전화를 하고 다시 보냈더니 바로 교체해서 신품으로 바꾸어 주더군요.
친절하고 뭔가 생각을 가지고 장사를 하시는분 같더군요.
참고 오클리를 17만원과 소프트케이스 3만원에 그리고 오클리 TOP COAT 쟈켓을 15만원 구입했습니다.

익명 wrote:
>여기에 이런 거 띄우면 광고로 오인 받을까 조금 걱정되네요.
>하지만 이런 샵도 있다고 왈바가족께 정보전달차원에서 몇자 적습니다.
>홀릭님이 광고로 판단하시면 지워도 됩니다.^^;
>이름은 철인삼종경기 전문샵인데 MTB도 파네요.
>사이트:http://www.ironmanshop.co.kr/에 가보시면 리스트와 가격이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경험
>장점:1)가격이 싸다.(최고강점)
>단점:1)본점이 대전 지점이 서울과 부산 두곳이라
> 메일구입의 단점인 에푸터서비스 받는 것이 좀 힘듬.
>특징:1)사장님은 철인풀코스를 완주한 현재 철인메니아.
> 2)유통구조:미국제조업체>미국수출딜러>아이언맨샵>소비자
> (가격이 싼 원인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