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사는 김동겸이라고 합니다.
바이크탑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나 하려고 합니다.
지난 6월 경쯤 인터넷을 통해
블랙번 mt 15를 바이트탑에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체인을 분해하다가 은색 몸체가 뚝 -하늘이 무너지는 소리- 부러져 버렸습니다.
이일을 어찌할까? 새로 사야하나 걱정하고 있다가
속는셈치고 한번 바이트탑에 사정이야기를 하였더니
첼로차원에서 as는 해 줄수 없고 부러진 물건을 보내주면
새로운 걸로 바꿔주시겠다는 겁니다.
물론 공짜로...
전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친절하게 말씀해 주시니 너무 고맙더군요.
그래서 지금 부러진 물건은 보내고
새로운 물건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신이 판 물건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지시려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이런 상도(?)가 당연시 되는 자전거 사회가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바이크탑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나 하려고 합니다.
지난 6월 경쯤 인터넷을 통해
블랙번 mt 15를 바이트탑에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체인을 분해하다가 은색 몸체가 뚝 -하늘이 무너지는 소리- 부러져 버렸습니다.
이일을 어찌할까? 새로 사야하나 걱정하고 있다가
속는셈치고 한번 바이트탑에 사정이야기를 하였더니
첼로차원에서 as는 해 줄수 없고 부러진 물건을 보내주면
새로운 걸로 바꿔주시겠다는 겁니다.
물론 공짜로...
전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친절하게 말씀해 주시니 너무 고맙더군요.
그래서 지금 부러진 물건은 보내고
새로운 물건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신이 판 물건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지시려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이런 상도(?)가 당연시 되는 자전거 사회가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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