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는 작은 점포를 두개 이어서 쓰고 있습니다. 가게는 작은 편입니다.
컴퓨터가 천리안에 자주 연결되어있는걸 봐선 그쪽에서 뭘 하는듯...
MTB대회나 철인3종대회와 관련이 있는지 가게 앞에 번호판붙은 자전거
십여대가랑이 나와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샵의 주 고객은 관광바이크를 주로 타시는 아주머니들 모임인 듯
합니다. 유니폼에 블랙캣급의 자전거를 타고오신 아주머니들이 가게에
자주 보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절대 가지 말아야 할 샵입니다.
엄청 불친절합니다. 저가차는 취급도 안합니다. 또 모르죠, 자신의
가게에서 산 자전거면 다를지... 가까워서 바쁘거나 귀찮을 때 몇번
가봤는데 무안만 당하고 불쾌해서 나온게 대부분입니다.
스페셜라이즈드 타는 어떤 분에게서도 불친절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마 다른 곳에서 산 자전거는 아예 안봐주는 듯...
튜브에 실펑크가 났는지 조금씩 바람이 빠질때였습니다. 그 가게에
가서 1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다른 자전거를 보고있길래...
10분 후 오더니 바람 넣어놓고 타이어를 손으로 꾹꾹 눌러보더니
이상없다고 가랍니다.
한번은 림이 심하게 휘었길래 갔습니다. 어떤 아저씨에게 알톤점프를
팔고 계시더군요. 거들떠도 안보길래 2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그때서야 오더군요. 림이 휘었다고 말했더니 바퀴를 한번 휙 돌려보고
`이정도면 양호한거야'하며 등돌리고 휙 가버리더군요.
너무 나쁜 얘기만 써놓은 것 같군요. 절대 과장은 없습니다.
참고하시라고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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