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mtb 사장님이 좀 무뚝뚝 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거기 기술자는 제가 알기로는 최고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가서 사장님의 기세에 눌리지 말고 눈 질끈감고 고장된 부분을 말씀하시고 맡겨 보세요..
그럼 만족할만한 결과를 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사람을 나의 생각대로 편집하는 것은 나쁜 버릇이 아닐까요?^^
사람은 겪어봐아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장맛은 묵어야 맛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오래 사귀어 봐야 그맛을 제대로 맛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거기 기술자는 제가 알기로는 최고로 알고 있습니다.
한번 가서 사장님의 기세에 눌리지 말고 눈 질끈감고 고장된 부분을 말씀하시고 맡겨 보세요..
그럼 만족할만한 결과를 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사람을 나의 생각대로 편집하는 것은 나쁜 버릇이 아닐까요?^^
사람은 겪어봐아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장맛은 묵어야 맛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오래 사귀어 봐야 그맛을 제대로 맛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