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싸이트를 운영하는 웬만한 샵과 큰 샵들은 거의다 가봤습니다.
괜찮은 샵
1.한양 - 값은 몰라도 친절하고 휠체어타신 사장님 정말 멋있다.
2. 자전거나라 - 우리동네 샵이다. 인터넷상으로 일이만원정도로 잘못가
격을 올린것도 멀리서 왔다고 하면 그냥 그 가격에 준다.
3. 바이크랜드 - 악세사리가 많다. 정비공구도 많다. 자전거외 부품에 강
하다.
4. 송파 삼천리매장 - 사장님이라기 보다는 장인이다. 특히 A/S에 강하
다. 물론 국산 블랙캣,첼로,아팔란체아가격도 괜찮은 편이다.
5. 내가 사부로 모시는 어떤 어르신(현재 왈바에서 맹활약을 하시는 분
이신데 이름 안밝히겠다.) -
이 어르신 통해서 물품구입하면 왠만한 자전거 삼사십만원 싸게 살수
있다. 물론 악세사리도 마찬가지다. (절대 이름 안 밝히겠슴)
나뿐샵
1. 우리동네 막자전거파는 삼천리자전거 원효대리점 - 악덕업주다.
쇳덩이바엔드하나에 이만원, 알미늄누가쓰다버린 바엔드하나에 삼만원
누가쓰던 아줌마안장하나와 내자전거안장바꾸는 댓가로 만원...
솔타21(변속기도 막대기) 깎아준다면서 20만원, 나중에 시마노부품으로
나온 쏠타는 얼마냐니깐 싸게 준다면서 20만원,(그럼 내가 산 자전거는
왕바가지란 말인가....), 나뿐넘이다. 용산사는 사람 절대 가지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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