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득희입니다.
실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모든일의 실명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실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모든일의 실명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동호회 운영하면서 느끼는건데 실명과 비실명에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비실명으로 하면 뭐가 얼마나 더 좋아지는지...
뭐가 당당치 못해서 비실명을 고집하려는지....
익명성이라는 날개를 달고 헛소리 찍찍해대는 것보단
실명으로 당당하게 논쟁하는게 더 발전적이라 늘 ...생각합니다.
이유는 그게 그사람의 생각이라는 거죠... 근데 그가 누군지도 모른다면?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실명으로 해야 할 것이 있고 비실명으로 해야 할것은 따로 있습니다...
여기가 무슨 성인싸이트입니까?
이제 비실명의 가면을 벗고 햇볕으로 나오시져....
이상 이득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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