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병원사거리에서 논현동방향으로 설렁탕집, 그리고 주유소 바로 지나 골목안에 있습니다.
저는 20년 넘게 거래한 가는 샵이 있습니다만 갑자기 브레이크도 고장나고 근처에서 열려있는 곳을 찾다보니 처음으로 가게되었는데, 조금 쌉니다. 샵 주인의 성격에 따라 각 사람의 생각이 다를 수 있는데, 주인아저씨가 제가 보기에는 돈이 다소 들더라도 좋은 제품을 권하는 타입이십니다. 대접하는 커피만 봐도 알죠.
매니아들은 이해할 수 있는데 다른 분들은 이해가 안 갈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손님이 오면 하나라도 팔려고 이말 저말 하시지 못하는 성격이시고 오히려 더 쑥쑤러워 하시드라구요. 처음 오시는 분들은 이런 기분이 들 수도 있으실 것입니다. 잔차 좋아하는 저도 그랬거든요.
가게에 잔차 몇대 안걸려있지 비싸지, 걸려있는 악세사리도 많지 않은데
비싼것 만 있지 주인아저씨는 타협안하는 성격(잔차의 안정성)이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얼핏 보기에 De kerf와 Strock제품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굉장히 유용한
샵입니다. 기분 상하셨나 보신데 성현욱이라는 이름이 보장하면
한국에서는 알아주는곳 아닐까요. 나중에 잔차 더 사랑하신 후 한번
다시 가보시죠. 저도 이곳이 편하지는 않으니 아직은 매니아가 아닌가봐요. 큰맘먹고 평생 탈 자전거 돈 좀 들여 살때나 가봐야죠. 아무튼 비싸도 한번 사는것 좋은거 사야한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이 하는 곳입니다.
저는 20년 넘게 거래한 가는 샵이 있습니다만 갑자기 브레이크도 고장나고 근처에서 열려있는 곳을 찾다보니 처음으로 가게되었는데, 조금 쌉니다. 샵 주인의 성격에 따라 각 사람의 생각이 다를 수 있는데, 주인아저씨가 제가 보기에는 돈이 다소 들더라도 좋은 제품을 권하는 타입이십니다. 대접하는 커피만 봐도 알죠.
매니아들은 이해할 수 있는데 다른 분들은 이해가 안 갈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손님이 오면 하나라도 팔려고 이말 저말 하시지 못하는 성격이시고 오히려 더 쑥쑤러워 하시드라구요. 처음 오시는 분들은 이런 기분이 들 수도 있으실 것입니다. 잔차 좋아하는 저도 그랬거든요.
가게에 잔차 몇대 안걸려있지 비싸지, 걸려있는 악세사리도 많지 않은데
비싼것 만 있지 주인아저씨는 타협안하는 성격(잔차의 안정성)이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얼핏 보기에 De kerf와 Strock제품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굉장히 유용한
샵입니다. 기분 상하셨나 보신데 성현욱이라는 이름이 보장하면
한국에서는 알아주는곳 아닐까요. 나중에 잔차 더 사랑하신 후 한번
다시 가보시죠. 저도 이곳이 편하지는 않으니 아직은 매니아가 아닌가봐요. 큰맘먹고 평생 탈 자전거 돈 좀 들여 살때나 가봐야죠. 아무튼 비싸도 한번 사는것 좋은거 사야한다는 생각을 가지신 분이 하는 곳입니다.
후후후 wrote:
>
>열나 짜증납니다..
>
>열나 바가지 정신에다가
>
>근처에 샾이 없어서 가끔 가보지만 갈때마다 엿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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