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우 wrote:
>KONA 바이크샵에 대한 품평이 많이 올라와 있군요
>KONA 사실 저는 거래하는 샵이 한군데라 비싼지 싼지 모르고 다니죠
>KONA 나름대로 자기가 거래하는 샵에 대한 생각은 있겠지만
>KONA 무엇보다도 샵에서 느끼는 생동감이 가장 중요하더라구요
>KONA 초보로서 많은 정보도 얻고 쫄래쫄래 고수(?)들도 따라다니구요
>KONA 바이크 못지 않게 인간관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KONA 2만원짜리 물품사고 3만원어치 술도 얻어먹구
>KONA 무엇보다도 제 KONA 를 항상 잘 AS해 주셔서 고맙구요
>KONA 보라매 KEVIN바이크샵 근처에 사시는 분들 꼭 한번 들러보세요
>KONA 난방 꺼진 사무실입니다. 그래도 이번 주말 자전거 탈 생각에 설레입니다. 새로 산 윈드 자켓 폼생폼사도 한번 때리구요!
어딨쪄여?????KONA만 잘해주는거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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