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샆주인이 샆을 선전하는 곳이 아닙니다..
전자메일도 엉뚱한것을 써 놓았군요..
밑에도 몇군데 올려 놓은글이 있더군요.. 물론 가명으로...쩝!!
이곳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바보는 아니랍니다..
이런곳에 글 올리는것 신경쓰질 말고..
진정 좋은 물건 싸게 파는 샆으로 승부하시길 바랍니다.
진정한 평가는 그샆을 이용하는 고객이 하는 것 입니다.
발전있길 바랍니다.
IronHorse wrote:
>안녕하세요. 저도 거기 간답니다.
>
>글쓰신 분께서 아주 솔직하게 글을 써주셨네요. 동감합니다.
>
>주인아저씨의 컨디션이 안좋을 때가 많으시죠. ^^; 가끔 퉁명스러우시기도 합니다.
>
>물건은 정말 많죠. 덕분에 도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
>아직은 필요하면서도, 요새는 구하기 힘든 부속들 같은거요.
>
>이것이 장점이면서도 단점인듯 싶습니다.
>
>한*MTB 같은 번쩍번쩍 깔끔한 샵에 비하면 고물상 같은 어둠침침한 분위기랄까요?
>
>오히려 깔끔하기만 한 것 보다는 친근감이 가는 면이 없지 않아 있긴 하지만요.
>
>요즘 시대에 인테리어(?)도 신경좀 쓰고, 홈페이지도 운영하고 하면 더 좋겠죠?
>
>가까워서 갑니다만, 갈때마다 좀 답답하답니다. 좋은 샵으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그럼 이만.
>
>
>
>
>안녕하세요? wrote:
>>저 신림동사는데여 어느분께서 신림동에 있는 바이크 하우스를
>>말씀하셨는데요. 전 거기 10년째 단골입니다.
>>거긴 그자리에서 20년됐는데요 가끔 주인아저씨의 컨디션에따라
>>바가지를 씌우는건 있어도 항상 씌우는건 아닙니다.
>>물건도 없는게 없어요. 가끔 관악산도 가는데요 거기 일하는형이
>>다운힐하거든요 잘타요. 좀 친해지면 거저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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