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말씀도 맞는말이져.....
하지만 소비자인 제가 거기서 경험한 일련의 일들은 솔찍히 납득할수 없는 현실이었습니다.
'적어도 좀 비싸네요.'라고 제가 말했을때, 당연히 오너는 흥정이라는걸 해야 하지 않을까여?
물건을 파는 상점에서 손님에게 흥정도 없이 판매를 거부한다면, 이건 무슨 경우져?
'비싸두 살 사람 많으니까, 사지마세요'이게 손님 한테 할말 입니까?
비싼걸 비싸다고 하지 '와 정말 저렴 하구 물건 좋네요.'그럼니까?
물건의 가격보다 더중요한건 써비스가 아닐까여?
말그대로 써비스....
손님에대한 배려,,,,,,,,제 말이 틀린가요?
상상해보시져 제가 겪은 일들을........
'저희는 정찰가격으로 밖에는 판매할수 없습니다' 와 '비싸두 살사람 많으니까, 사지 마세요'의 차이를........둘다 팔수 없다는 말이지만 두 말의 결과는 엄연히 다르져.
저두 분명 예전에 그곳에 대한 글을 읽은 적이 있지만 그래도 이정도 일줄은 몰랐고, 아직도 이러한 행태가 벌어 지고 있다면 충분히 잘못된게 아닐까요?
그곳의 손님에 대한 배려가 개선 되지 않는한, 분명 저의 글과비슷한 글들은 계속 올라 오리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신중 운운하지 마시죠?
저두 심사숙고 했고 당연히 여러 왈바님들도 알아야 할 일이라 생각되서 적은 겁니다.
님께서도 이문제가 어디서 부터 시작 된건지 먼저 생각 하시죠....
그럼 이만.......
잔차맨 wrote:
>상상해보세요...
>당신이 만약 그 가게의 주인이고
>손님이 와서 "좀 비싸네요"라는 말을 하면
>기분이 어떨것 같아요??
>비난부터 하지 마시고 신중히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
>물건에 가격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것도 있어요..
>이삼천원 비싸도~뭐 그럴수도 있지라고 생각하시고
>그 물건을 효과적으로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
>물론 이 게시판을 통해서 평가를 하는것인데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소비자의 공개적인 글을 즉각 매장의 큰 피해를
>입을수 있다는것만...
>
>
>
>
>김영란 wrote:
>>이곳에서 느낀 인상이 너무 강렬해 몇자 적습니다.
>>아는 형님이 다운힐 바지 산다구 해서 오늘 새벽에 갔었져.
>>찾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매장이라고 하기엔 좀 민망한 구색의 보세점이더군요.
>>오너인듯한 아주머닌 명함부터 주시며.......주문만 하세여 자전거두 수입해 드려여....그러 더군요.........^^
>>암튼 오너분이 이것저것 용품을 꺼내시는데 그가격이란,,,,,,,,ㅡ,.ㅡ
>>일반 mtb매장에서 거래되는 액수와 차이가 좀 있더군요.
>>그레서 '제가 좀 비싸네여~'그랬더니 물건을 휙 집어 넣으시며.....
>>'여긴 비싸두 사가는 사람 많으니까, 그런말 할거면 사지 마세요.백남봉팀(도데체 그게 무슨팀인지?)두 여기서 장갑이구 뭐구 때로 사다가 막 나눠 준다구...'헉,,,,,,,전 아주머니의 행동과 그말에 순간 전율을 느끼며.......손님을 압도 하는 저 기압과 당당함.....남자로써 순간 존경이.......ㅡ,.ㅡ::::::
>>그리하여 저와 형님은 솔찍히 더러운 기분으로 그매장을 나와 걍 정장을 사버렸져.....이상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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