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만약 그 가게의 주인이고
손님이 와서 "좀 비싸네요"라는 말을 하면
기분이 어떨것 같아요??
비난부터 하지 마시고 신중히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물건에 가격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것도 있어요..
이삼천원 비싸도~뭐 그럴수도 있지라고 생각하시고
그 물건을 효과적으로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 게시판을 통해서 평가를 하는것인데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소비자의 공개적인 글을 즉각 매장의 큰 피해를
입을수 있다는것만...
김영란 wrote:
>이곳에서 느낀 인상이 너무 강렬해 몇자 적습니다.
>아는 형님이 다운힐 바지 산다구 해서 오늘 새벽에 갔었져.
>찾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매장이라고 하기엔 좀 민망한 구색의 보세점이더군요.
>오너인듯한 아주머닌 명함부터 주시며.......주문만 하세여 자전거두 수입해 드려여....그러 더군요.........^^
>암튼 오너분이 이것저것 용품을 꺼내시는데 그가격이란,,,,,,,,ㅡ,.ㅡ
>일반 mtb매장에서 거래되는 액수와 차이가 좀 있더군요.
>그레서 '제가 좀 비싸네여~'그랬더니 물건을 휙 집어 넣으시며.....
>'여긴 비싸두 사가는 사람 많으니까, 그런말 할거면 사지 마세요.백남봉팀(도데체 그게 무슨팀인지?)두 여기서 장갑이구 뭐구 때로 사다가 막 나눠 준다구...'헉,,,,,,,전 아주머니의 행동과 그말에 순간 전율을 느끼며.......손님을 압도 하는 저 기압과 당당함.....남자로써 순간 존경이.......ㅡ,.ㅡ::::::
>그리하여 저와 형님은 솔찍히 더러운 기분으로 그매장을 나와 걍 정장을 사버렸져.....이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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