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씨께서 또 비슷한 경험을 하셨나 봅니다.
뭐 순박한 사람들이 그 가게 하나가지고 일부러 이지메하려는 것도
아닐테고, 자꾸 소비자의 입에 오르내리는 가게는 뭔가 문제가 있기
때문이죠.
불친절, 비싼 가격에 배짱 등등. 이 정도면 솔직히 망해도 할 말 없는
가게입니다.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손님한테 그렇게 대합니까?
아마도 주인이 돈이 많은 분이어서 물건이 팔리건 말건
유명한 메이커 취급한다는 자부심 하나로 장사하는가 봅니다.
아니면 그냥 취미생활.... 설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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