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의 글은 나의 상식으로 좀 무리가 많읍니다
무엇이 ?
우리나라의 인구를 난 정확히 모르나 아주많읍니다
그리고 신용을 지킬줄아는 상당수 의 좋은사람 그리고 상당수의 바른길로 다니는것을 즐겁게 생각하지않는 사람 이있읍니다
하다못해 대통령도 이상한길로만 다니는 나라에서는 더말할것없이.
나는 다른종류의 장사를 하는사람으로서
누군지도 잘모르고 살지 말지 결정도 하지않은사람에게 물건을 보낸 상점은 과연 현실적으로 얼마 살아서 버틸수있을지
상식을 벗어곳은 과히 현명한 일이아니고
그것을 선전해준다는것 과연 진실인지가 의문스럽게합니다
유행가가사를 들으면 가끔 아! 나의 과거를 이야기하는 것같아
소설도 때로는 그렇지요
공대감을 불러일으킨 글을 씁시다.
cyclepark wrote:
:딩동~
:"누구세요?"
:"택배 왔습니다."
:"네? 올 데가 없는데... 이상하다..."
:
:받아오니 MTBLAND 였습니다.
:
:제가 그저께 구두로만 주문하고서는 입금을 하지 않았는데 물건이 먼저 왔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드렸더니 믿고 먼저 보내주셨답니다.
:
:이 정도면 완벽한 신용 아닌가 싶습니다. 인터넷 상거래 피해 사례가 빈번한 요즘, 먼저 믿기가 참 힘든 세상에서 이렇게 먼저 믿음을 보여 주시니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
:참고로 저는 MTBLAND 와 관련있는 사람입니다. 왜냐면... 이렇게 좋은 샾이 잘 되야 덩달아 좋은 소비자 중 한 사람이니까요 ^^
:
:물건 받아보고 기분이 너무 좋아 글을 남깁니다.
:
:*부산 사시는 분들은 참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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