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하하... 여기요?
경성대 옆에 있는 곳 맞죠?
우연히 지나가다가 부산에서 흔하지 않은게 mtb샾이라
반가운 맘에 들어갔는데
deore셋팅에 일반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잔차를
120만원에 팔아 처먹으려고 하길레
퍼하하
웃어주고 나왔죠.
아, 글구
니가 그런 비싼 바이크 살 수 있겠냐하는 표정도 짓더군요.


전문적인 샾은 아니죠.
왜 그런 자전거포 있자나요?
몇년된 mtb 쇼윈도에 보란듯이 진열해놓고
와, mtb샾인가 보다하고 들어가면
그한대 빼고는 다 막자전거인 곳...

부산에 사시는 분들!!
이런곳 정말 조심해야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