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찬씨가 사장이 됐단 말인가여? 아님 또 다른 사람에게 팔았단 야근가요?다른 데서 산 물건도 친절히 봐주더란 말은 들은 바가 있는데여, 글케 싸단 느낌은 받은 적 없는 과객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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