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주 가는 샵...
우선 울 집은 양재역 부근...
1. 알퐁소
위치 - 강북 미아동 미아리고개 중간쯤...
매장open - 97년 말로 기억됨
master - 김종수
집이랑 멀어도 가는 이유... 그만한 이유가 있음.
2. 자전거 마을
위치 - 강동 중앙병원 근처 올림픽대교 건너기전...
매장open - 00년 여름으로 기억됨
master - 김영선
여기도 역시 집이랑 가깝지는 않지만 갑니다.
뭐가 좋아서 가냐구요?
사람들이 좋아서 갑니다. 서비스(기술력)도 좋아서 갑니다.
이제 인터넷이나 동호회등을 통해 가격은 어느정도 공개될때로 공개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즉 어디가나 큰 가격차이가 크게 없다고 보는데..물론 몇군대 고가지향적인 곳을 빼고...
몇천원 깍자고 갖은 머리굴리기도 싫고...
저 같은 직장인들도 돈 한푼 아쉽고 아깝지만 몇푼 깍자고 사람정까지 말아먹는 일은 더욱 하기 싫고... (더욱이 여기서 비싸다고 샵 비난하시는 여러분들도 좀 밉습니다 ㅎㅎㅎㅎ)
<하긴 저도 가격 땜에 맘 아파 고생하고 샵을 등지기도 했지만 지금생각해보니 좀 유치하고 어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러니 달라는데로 주고...
더 깍기보다는 더 낳은 서비스를 바랄뿐이죠...
물론 초보자분들은 많은 준비를 하고 (동호인들과..함께) 구입하는 지혜가 필요하져 (저 아래 송혁준님께서 쓰신 글대로...)
자전거 팔아서 때돈 벌었다는 사람 아직 못봤고...(하긴 우리들이 그렇게 깍아데니...)
싸다고 다 좋은거라는 우리들의 생각... 이제 좀 고쳐야 할때가 아닌가 싶군요.
정당한 가격을 주어 샵의 경영이 원할해야 서비스도 더 낳아지는거 아닐까요. <<참고로 여기 말하는 서비스란? : 다 아시면...>>
소비자 권리? 제값은 주고 권리를 찾아야 겠죠. 깍을데로 깍아놓고 뒷통수치는 소비자 좀 파렴치 하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여러분들도 장사해보세요.
뭔 배부른 소리나구요?
open mind 해보세요...
가격 비싸다고 샵 욕하고는거 지긋 지긋... (자기 실명도 못밝히면서...)
가격 싸다고 좋아 할거 아니라. 우쭐댈것도 아니라...
전에도 그랬지만 나이도 지긋하신분이 몇만원 더 깍자고 머리 굴리시는거 보니 참... 그건 지혜로운 소비가 아니라 추한 소비 같습니다.
MTB 만큼 A/S가 많이 가는 것도 드물껍니다. (컴도 물론 A/S가 많죠)
나름대로 무지하게 싸게 사고 A/S 받을때 여러분은 일일히 돈 다 주나요? (바람 넣을때...==> 하긴 누가 돈을 냅니까)
================================================================
내가 보기엔 여기 샵 리뷰는 샵의 사후 서비스와 기술력을 두고 논하는 것이 더 진보된 것이라 봅니다.
저는 그 점에서 저 위의 샵을 자주 갑니다.
이상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궁금하군요. 추후에 중요한 자료로 사용 되어 질거 같습니다.)
우선 울 집은 양재역 부근...
1. 알퐁소
위치 - 강북 미아동 미아리고개 중간쯤...
매장open - 97년 말로 기억됨
master - 김종수
집이랑 멀어도 가는 이유... 그만한 이유가 있음.
2. 자전거 마을
위치 - 강동 중앙병원 근처 올림픽대교 건너기전...
매장open - 00년 여름으로 기억됨
master - 김영선
여기도 역시 집이랑 가깝지는 않지만 갑니다.
뭐가 좋아서 가냐구요?
사람들이 좋아서 갑니다. 서비스(기술력)도 좋아서 갑니다.
이제 인터넷이나 동호회등을 통해 가격은 어느정도 공개될때로 공개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즉 어디가나 큰 가격차이가 크게 없다고 보는데..물론 몇군대 고가지향적인 곳을 빼고...
몇천원 깍자고 갖은 머리굴리기도 싫고...
저 같은 직장인들도 돈 한푼 아쉽고 아깝지만 몇푼 깍자고 사람정까지 말아먹는 일은 더욱 하기 싫고... (더욱이 여기서 비싸다고 샵 비난하시는 여러분들도 좀 밉습니다 ㅎㅎㅎㅎ)
<하긴 저도 가격 땜에 맘 아파 고생하고 샵을 등지기도 했지만 지금생각해보니 좀 유치하고 어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러니 달라는데로 주고...
더 깍기보다는 더 낳은 서비스를 바랄뿐이죠...
물론 초보자분들은 많은 준비를 하고 (동호인들과..함께) 구입하는 지혜가 필요하져 (저 아래 송혁준님께서 쓰신 글대로...)
자전거 팔아서 때돈 벌었다는 사람 아직 못봤고...(하긴 우리들이 그렇게 깍아데니...)
싸다고 다 좋은거라는 우리들의 생각... 이제 좀 고쳐야 할때가 아닌가 싶군요.
정당한 가격을 주어 샵의 경영이 원할해야 서비스도 더 낳아지는거 아닐까요. <<참고로 여기 말하는 서비스란? : 다 아시면...>>
소비자 권리? 제값은 주고 권리를 찾아야 겠죠. 깍을데로 깍아놓고 뒷통수치는 소비자 좀 파렴치 하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여러분들도 장사해보세요.
뭔 배부른 소리나구요?
open mind 해보세요...
가격 비싸다고 샵 욕하고는거 지긋 지긋... (자기 실명도 못밝히면서...)
가격 싸다고 좋아 할거 아니라. 우쭐댈것도 아니라...
전에도 그랬지만 나이도 지긋하신분이 몇만원 더 깍자고 머리 굴리시는거 보니 참... 그건 지혜로운 소비가 아니라 추한 소비 같습니다.
MTB 만큼 A/S가 많이 가는 것도 드물껍니다. (컴도 물론 A/S가 많죠)
나름대로 무지하게 싸게 사고 A/S 받을때 여러분은 일일히 돈 다 주나요? (바람 넣을때...==> 하긴 누가 돈을 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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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엔 여기 샵 리뷰는 샵의 사후 서비스와 기술력을 두고 논하는 것이 더 진보된 것이라 봅니다.
저는 그 점에서 저 위의 샵을 자주 갑니다.
이상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 궁금하군요. 추후에 중요한 자료로 사용 되어 질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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