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소비자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적는 곳입니다요
내가 어떤 샵에서 어떤 물건을 샀는데 보니까 바가지더라 어떤 샵은 비싸기만하고 기술도 없더라....... 어떤 샵은 물건이 저렴하더라 등등등
이런 야그는 다른 사람들하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손님한테 바가지 씌우는 샵은 손님 떨어지는 거 당연하고 기술없거나 불친절한 샵도 당근 망해가는 것이고...... 결국 입소문으로 흥망이 바뀌고 평가에 따라 운명이 결정되지요.... 뭐 당연한 거 아닌가?
글고 뭘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소비자보호원은 소비자 피해에 대해 지도를 하는 기관이고 여기는 소비자가 그저 평가를 하는 곳이랍니다. 권력은 무슨 권력.....?
나쁜 샵은 죽는 것이 당연하고 좋은 샵은 잘되는 것 당연한 겁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요... 그러니까 손님한테 잘보이세요......
머..... 익명성을 이용해 엄한 샵을 욕하거나 아니면 소비자의 한 사람이나 네티즌으로 가장해 글을 올리는 샵주 같은 사람만 없으면 이 란의 순기능은 정말 중요하다고 봅니다.
김성민wrote:
:소비자 한 사람으로서.. 아니 네티즌 한 사람으로서 소견 적겠습니다.
:전국 자전거샾 리뷰...
:다분히 음해와 광고의 효과 소지를 다분히 발생시킬 우려가 있군요..
:그리고 와일드바이크가 소비자피해보호센터의 권력을 가진것도 아닌것 같은데...
:한사람을 죽일수도 있고 때부자로 만들수 있는...
:와일드바이크에서 이런 권한 가지고 있다고 보지 않는데..
내가 어떤 샵에서 어떤 물건을 샀는데 보니까 바가지더라 어떤 샵은 비싸기만하고 기술도 없더라....... 어떤 샵은 물건이 저렴하더라 등등등
이런 야그는 다른 사람들하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손님한테 바가지 씌우는 샵은 손님 떨어지는 거 당연하고 기술없거나 불친절한 샵도 당근 망해가는 것이고...... 결국 입소문으로 흥망이 바뀌고 평가에 따라 운명이 결정되지요.... 뭐 당연한 거 아닌가?
글고 뭘 착각하시는 것 같은데 소비자보호원은 소비자 피해에 대해 지도를 하는 기관이고 여기는 소비자가 그저 평가를 하는 곳이랍니다. 권력은 무슨 권력.....?
나쁜 샵은 죽는 것이 당연하고 좋은 샵은 잘되는 것 당연한 겁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요... 그러니까 손님한테 잘보이세요......
머..... 익명성을 이용해 엄한 샵을 욕하거나 아니면 소비자의 한 사람이나 네티즌으로 가장해 글을 올리는 샵주 같은 사람만 없으면 이 란의 순기능은 정말 중요하다고 봅니다.
김성민wrote:
:소비자 한 사람으로서.. 아니 네티즌 한 사람으로서 소견 적겠습니다.
:전국 자전거샾 리뷰...
:다분히 음해와 광고의 효과 소지를 다분히 발생시킬 우려가 있군요..
:그리고 와일드바이크가 소비자피해보호센터의 권력을 가진것도 아닌것 같은데...
:한사람을 죽일수도 있고 때부자로 만들수 있는...
:와일드바이크에서 이런 권한 가지고 있다고 보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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