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왠만해선 남을 나쁘게 말 하는 사람이 아니라 망설였는데..
콤프레서 좀 쓰자고 평촌지하차도 옆 첼로대리점 갔다가...
하도 황당해서 설명하고 싶은 맘도 들지 않네요.
그 집, 제가 첨 mtb 시작할 때 왈바에서 추천받아 갔던 곳이고, 제 첫 자전거도 바가지 쓰고 샀지만 자전거와 인연을 맺게 해 준 것이 고마와서 나중에 돌아가는 사정을 알게 된 후에도 불평 한마디를 하지 않은.. 그런 샵이었어요.
저는 다신 가지 않을 생각이지만 혹시라도 평촌에서 샵을 찾으시는 분은 샵에 관한 한 이곳이 무척 열악한 곳이라 생각하시고 다소 번거러우셔도 다른 곳을 찾아가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래야 많은 시행착오를 면하실 수 있을겁니다. ...초보/김정기..
콤프레서 좀 쓰자고 평촌지하차도 옆 첼로대리점 갔다가...
하도 황당해서 설명하고 싶은 맘도 들지 않네요.
그 집, 제가 첨 mtb 시작할 때 왈바에서 추천받아 갔던 곳이고, 제 첫 자전거도 바가지 쓰고 샀지만 자전거와 인연을 맺게 해 준 것이 고마와서 나중에 돌아가는 사정을 알게 된 후에도 불평 한마디를 하지 않은.. 그런 샵이었어요.
저는 다신 가지 않을 생각이지만 혹시라도 평촌에서 샵을 찾으시는 분은 샵에 관한 한 이곳이 무척 열악한 곳이라 생각하시고 다소 번거러우셔도 다른 곳을 찾아가시는게 좋겠습니다.
그래야 많은 시행착오를 면하실 수 있을겁니다. ...초보/김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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