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부분의 샾들이 허덕이고 있는거 아시나여? 우리들도 거기에
일조를 했지여...조금은 책임을 느껴야 합니다.
할인이라는것에 대해 제가 느낀점을 얘기 하겠습니다. 물건을
여러가지로 한번에 많이 살경우 아님 가격대가 센것을 살경우
샾주에게 할인을 요구 하는것은 그다지 부담이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2~3 만원짜리 사면서 할인을 요구 한다면 어떻게 보면
난감한 부분입니다. 만약 이것이 몇 1000대 단위로 팔리는 상황
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지금 우리나라 시장에서 과연 그렇게 팔리
나여? 그거 마진 끽해야 만원 남습니다. 거기다 대고 20% 할인하
면 2000원정도 남는겁니다. 그럼 그거 100개 팔아야 20만원 남습
니다.(그러데 보통 10~20개 단위로 나가져) 물론 알아서 할인 해
주는 샾이 있으면 좋지만(기분도 좋아지져) 그렇지 않더라도 파는
사람의 입장을 우리는 이해해줘야만 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우리들은 거기에 대해서 욕할 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단순히 가격에 대해서 싼거를 구입하신다면 많이 돌아 다니면서
찾아보고 할인 잘하는데서 구입하고 공식가 지킨다고 욕하지 맙
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