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봄도 무르익어 자전거를 타고 싶은 계절이 되었군요.
자전거도 녹슬었고, 몸도 녹슬었지만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고 싶어 근처 자전거 샾에 갔습니다.
한 5년정도 타지 않던 자전거라 엉망인 자전거를 샾 사장님이 정말 새것처럼 고쳐주시더군요.(자기 자전거 같이 세심하게 신경써서 고쳐주고...작업기간 4일 걸렸음)
우리와 같이 자전거 동호인 출신이라 가려운 곳을 알아서 챙겨 주시더군요.
가격도 별로 비싸지 않고 참 친절합니다.
광진구에 사시는 분들 한번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커피도 주구...
즐거운 자전거 생활 하세요...
자전거도 녹슬었고, 몸도 녹슬었지만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고 싶어 근처 자전거 샾에 갔습니다.
한 5년정도 타지 않던 자전거라 엉망인 자전거를 샾 사장님이 정말 새것처럼 고쳐주시더군요.(자기 자전거 같이 세심하게 신경써서 고쳐주고...작업기간 4일 걸렸음)
우리와 같이 자전거 동호인 출신이라 가려운 곳을 알아서 챙겨 주시더군요.
가격도 별로 비싸지 않고 참 친절합니다.
광진구에 사시는 분들 한번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커피도 주구...
즐거운 자전거 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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