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웃트랙에서 레이싱 바이크 한대를 구입 했읍니다.
구입전에 여기저기 문의해 보고(7~8군데) 가장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한 곳을 찾아서 아웃트랙에서 구입을 했읍니다. 국내 최저가라고 하는 샾보다 14만원을 싸게 주고 구입했읍니다. 저도 처음에는 너무 싸니까 혹시 부품의 등급이 낮은게 아닌가 반신반의하는 마음에 직접 샾까지 찾아갔읍니다.(차 안에서만 왕복 7시간 걸려서) 뭐 사양도 다른 곳과 똑 같더군요. 사장님 영업방침이 박리다매라서 싸다고 합니다. 아마 가격면에서는 국내 최저가가 아닐듯 싶네요. 저같으면 아웃트랙에서 자전거 구입하고 그 차액으로 악세사리 구입하겠읍니다. 그리고 부산의 아웃트랙이 아니라 마산의 아웃트랙 이랍니다.
추신 - 햇살이 엄청 따갑군요. 46킬로 주행하고 집에 왔는데 선크림을 바르지 않은 팔이 벌겋게 달아 올라있네요. 얼굴은 바른덕에 괜찮은데..깜상되기 싫으신 분들 꼭 노출부위에 선크림 바르고 나가세요~.
구입전에 여기저기 문의해 보고(7~8군데) 가장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한 곳을 찾아서 아웃트랙에서 구입을 했읍니다. 국내 최저가라고 하는 샾보다 14만원을 싸게 주고 구입했읍니다. 저도 처음에는 너무 싸니까 혹시 부품의 등급이 낮은게 아닌가 반신반의하는 마음에 직접 샾까지 찾아갔읍니다.(차 안에서만 왕복 7시간 걸려서) 뭐 사양도 다른 곳과 똑 같더군요. 사장님 영업방침이 박리다매라서 싸다고 합니다. 아마 가격면에서는 국내 최저가가 아닐듯 싶네요. 저같으면 아웃트랙에서 자전거 구입하고 그 차액으로 악세사리 구입하겠읍니다. 그리고 부산의 아웃트랙이 아니라 마산의 아웃트랙 이랍니다.
추신 - 햇살이 엄청 따갑군요. 46킬로 주행하고 집에 왔는데 선크림을 바르지 않은 팔이 벌겋게 달아 올라있네요. 얼굴은 바른덕에 괜찮은데..깜상되기 싫으신 분들 꼭 노출부위에 선크림 바르고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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