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아웃트랙에서 이형구님 같은 분에게 감사의 글을 올려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나마 요즘 아웃트랙에 관한 나쁘지않은 평가가 자주 올라오는걸 보면 이형구님처럼 용기있게 나서서 올린 객관적이고 올바른 평가의 글이 아웃트랙을 그나마 이정도라도 개선시킨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웃트랙. 개가 천성했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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