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올바른 기준을 두지 못한데에서 비롯된것 같습니다.

익명성을 무기로 좀 야비하다고나 할까...

샵에 대한 평가 기준 부터 새워야 할 듯합니다.

개인적 기준이야 너무 다르니...

표준과 원칙이 없다보니 이런 문제가 발생한듯 합니다.

사람들 여기 게시판에서 싸우는 거 보셨죠...

보고 있는 사람도 참 아타까울 따름입니다.

순기능에 비해 역기능도 만만치 않아보이는군요.

좋은 운동하면서 / 좁은 MTB 시장안에서 참 말도 많습니다.

보다 많은 시간이 흘러야 자리를 잡아 가리라 봅니다.

지금은 시작이니까요...

이런 공간을 시작으로 더 많은 의견이 오가다보면 순기능이 더욱 부각되리라 봅니다.

세월이 한참 흘러서도 지금처럼 아웅 다웅 싸운다면.......???

결국 우리가 만들어가는 세상이잖아요...

우리가 서로가 잘 이용합시다...

전국의 MTB 동호인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