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영wrote:님께서 계속 굴비을 다는데 궁금하군요
님께서는 얼만큼 a/s 잘 받다는지 모르지만 나는지금도 잔차만 생각하면 스
트레스 받아요. 생각같아서는 패댕이을 치고싶어요,그러나 가격이 나
한테는 ...... 나는 님께서 지적한데로 지속적으로 글을올려 공개적으로
사과을 받으면 중단 할것니다. 또한
장시영님 은 아웃트랙 대변인 입니까?
안이면 나처럼 아웃트랙 사장님 한테 괜찬은 제안을 받고 글을 올이는지
요, 나도 처음 대면하여우리직원한테 소개하여 판매하면 몇프로 준다고
제안하더군요, 님께서 하도 아웃트랙 을 감싸는 글 을 올리길래 ......
나는 님한테 감정없습니다,
아웃트랙 사장님 보세요.
제가 너무하다고 생각말고 사장님이 저한테 잔차팔고 난후 전화로
기술사항 문의하면 친절하게 자세히 답변해주었습니까?
약속을 잘지켜습니까. 지금까지도 앞브레이크 페드가 디스크에 닿여
부드럽게회전이 안되요. 라니딩 할때면 앞디스크에서 소리가나고 힘은
들고 잘 나가지도 않고.... 애메한 샥만 고장내고 정말 짜증난다.....
나이 불혼넘어 건강삼아 취미삼아 월급 3분에 2을 주고 사는데...
:일전에 이곳에 올라온 님의 글을 본적이 있읍니다.
:님이 아웃트랙에서 제품을 구입후 많은 피해를 보았다는 내용이었 읍니다. 그리고 하루동안 게시된 아웃트랙의 반론도 읽어보았구요.
:저로서는 어느 한쪽이 옳다고는 판단 할 수 가 없더군요. 각설하고 님께서는 지금 지속적으로 아웃트랙을 비방하고 있읍니다. 이건 어떻게 보면 영업을 방해한다고도 생각 할 수 있읍니다. 자신이 피해를 입었다고 해서 남에게도 같은 피해를 준다는건 어딘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웃트랙으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도 많겠지만 반면에 아웃트랙에서 물건을 구입하여 여러모로 이익을 본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웃트랙에서 물건을 구입했읍니다. 처음에는 이곳에 올라온 글들을 보고 내키지 않았지만 어차피 왠만한 정비능력은 있으니까 그냥 제품만 싼값에 구입한다는 생각이었 읍니다. 찾아가보니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가격이나 여러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솔직하다는 인상을 받았읍니다. 저도 말 돌리고 꾸미는데 익숙치 않아서 이곳에 올라온 아웃트랙 관련 글들에 대해서 말하고 사장님도 나름대로의 반론을 이야기 하시더군요. 구입시 첫인상은 좋았읍니다. 그후 배송시 현대택배와 분쟁이 발생 했을때에도 사장님의 중재로 원활하게 마무리 되었읍니다. 그 덕에 지금 아웃트랙은 현대택배와 거래가 끊어졌다고 하더군요. 구입하고 나면 손님은 거지라는 표현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의 경우은, 구입후에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메일이나 전화로 문의를 해도 늘 친절 하기만 하더군요. 아웃트랙에서 물건을 구입한후 저처럼 좋은 인상으로만 남은 사람도 많을 줄 압니다. 단지 드러나지 않을 뿐이라 봅니다. 하고싶은 말이 뭐냐고요?. 그렇게 일방적으로 특정샾을 지속적으로 비방하는 행위는 그만 해 주었으면 합니다. 또 저보고 아웃트랙 관계자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 무섭네요. 저~뒤에 보면 이형구란 사람에게서 아웃트랙 관계자 아니냐고 욕먹은 사람입니다. 관계라면 거기서 싼값에 물건 구입한 관계 밖에는 없읍니다.
:내가 느낀 아웃트랙 문제점-1)사장님이 자전거 타기에는 좀 뚱뚱하다.
: 2)커피 배달오는 아가씨가 좀 안 이쁘다.
님께서는 얼만큼 a/s 잘 받다는지 모르지만 나는지금도 잔차만 생각하면 스
트레스 받아요. 생각같아서는 패댕이을 치고싶어요,그러나 가격이 나
한테는 ...... 나는 님께서 지적한데로 지속적으로 글을올려 공개적으로
사과을 받으면 중단 할것니다. 또한
장시영님 은 아웃트랙 대변인 입니까?
안이면 나처럼 아웃트랙 사장님 한테 괜찬은 제안을 받고 글을 올이는지
요, 나도 처음 대면하여우리직원한테 소개하여 판매하면 몇프로 준다고
제안하더군요, 님께서 하도 아웃트랙 을 감싸는 글 을 올리길래 ......
나는 님한테 감정없습니다,
아웃트랙 사장님 보세요.
제가 너무하다고 생각말고 사장님이 저한테 잔차팔고 난후 전화로
기술사항 문의하면 친절하게 자세히 답변해주었습니까?
약속을 잘지켜습니까. 지금까지도 앞브레이크 페드가 디스크에 닿여
부드럽게회전이 안되요. 라니딩 할때면 앞디스크에서 소리가나고 힘은
들고 잘 나가지도 않고.... 애메한 샥만 고장내고 정말 짜증난다.....
나이 불혼넘어 건강삼아 취미삼아 월급 3분에 2을 주고 사는데...
:일전에 이곳에 올라온 님의 글을 본적이 있읍니다.
:님이 아웃트랙에서 제품을 구입후 많은 피해를 보았다는 내용이었 읍니다. 그리고 하루동안 게시된 아웃트랙의 반론도 읽어보았구요.
:저로서는 어느 한쪽이 옳다고는 판단 할 수 가 없더군요. 각설하고 님께서는 지금 지속적으로 아웃트랙을 비방하고 있읍니다. 이건 어떻게 보면 영업을 방해한다고도 생각 할 수 있읍니다. 자신이 피해를 입었다고 해서 남에게도 같은 피해를 준다는건 어딘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웃트랙으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도 많겠지만 반면에 아웃트랙에서 물건을 구입하여 여러모로 이익을 본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웃트랙에서 물건을 구입했읍니다. 처음에는 이곳에 올라온 글들을 보고 내키지 않았지만 어차피 왠만한 정비능력은 있으니까 그냥 제품만 싼값에 구입한다는 생각이었 읍니다. 찾아가보니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가격이나 여러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솔직하다는 인상을 받았읍니다. 저도 말 돌리고 꾸미는데 익숙치 않아서 이곳에 올라온 아웃트랙 관련 글들에 대해서 말하고 사장님도 나름대로의 반론을 이야기 하시더군요. 구입시 첫인상은 좋았읍니다. 그후 배송시 현대택배와 분쟁이 발생 했을때에도 사장님의 중재로 원활하게 마무리 되었읍니다. 그 덕에 지금 아웃트랙은 현대택배와 거래가 끊어졌다고 하더군요. 구입하고 나면 손님은 거지라는 표현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의 경우은, 구입후에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메일이나 전화로 문의를 해도 늘 친절 하기만 하더군요. 아웃트랙에서 물건을 구입한후 저처럼 좋은 인상으로만 남은 사람도 많을 줄 압니다. 단지 드러나지 않을 뿐이라 봅니다. 하고싶은 말이 뭐냐고요?. 그렇게 일방적으로 특정샾을 지속적으로 비방하는 행위는 그만 해 주었으면 합니다. 또 저보고 아웃트랙 관계자라고 하는 사람이 있을까 무섭네요. 저~뒤에 보면 이형구란 사람에게서 아웃트랙 관계자 아니냐고 욕먹은 사람입니다. 관계라면 거기서 싼값에 물건 구입한 관계 밖에는 없읍니다.
:내가 느낀 아웃트랙 문제점-1)사장님이 자전거 타기에는 좀 뚱뚱하다.
: 2)커피 배달오는 아가씨가 좀 안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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