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타제(아이올)wrote:
:구입한 샾이
:국내에서 가장 친절한 샾이라 할지라도..
:이건 쉽게 해결될 문제는 아니네요..
:
:한달전에 당골도 아니고 잠깐 들러서
:펌프하나를 사고간 손님을
:기억하는것도 물론 무리가 있고
:
:그리고 펌프를 그 매장에서 구입한 물증증거도 없으며..
:
:매장과 A/S 처리관계가 거의 없다시피 하니까
:규한님의 펌프를 받아서 교환해준다 하더라도
:매장내에서는 그 물건을 어떻게 처리할 수 없는...
:
:쉽게 말해서 매장입장으로 생각해봤을때도..
:아주 곤란하고 곤욕스러운.. 짜증나는 일입니다..
:
:게다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그매장.. 별로 안 좋은 곳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
:서울에 있는 5개 이상의 이름난 매장을 돌아다녀봤는데..
:독산동의 그 샾은.. 정말이지..
:
:서비스면이나 가격면에서 전부 낙제점수 입니다..
:아직 정비를 받아보지 않아서 테크닉은 잘 모르겠지만
:뭐.. 그런데서 정비받을 생각이 사라질정도로..
:그샾은 별로 맘에들지 않습니다..
:뭐.. 이건 순전히 제 기분이니 오해 하지 마시구요..
:
:아무튼.. 규한님으로써도
:아주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빠지신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저도 펌프를 6개월동안 쓰다가..
:제품결함으로 박살내버려서
:펌프를 새로 구입한 사람이라서.. ^^;;;
:
:암튼.. 기분 푸시는 수밖에 없을것 같네요..
:그 샾에다 더이상 뭐라고 해봤자..
:답이 안나올것 같습니다..
:
:조규한wrote:
::제가 새까만 해병출신이라서 머리에 든거없이 표현력이
::아주 미미하오니 이해해 주시기바랍니다.
::'어쩌다"라는 그 표현이 제 심정을 밣히기엔
::너무도 부족하였다고 생각하니다. 그래서 다시 글을 올리는데요,..
::
::펌프의 상표는 제팔이고, 예전에 같은 펌프를 사용했었죠.
::가격은 4만원을 주고 구입했고요, 그때껀 거의 3년 이상을 썼고,
::한번의고장도 없었기에 다시 그 모델로 구입한거고요,
::이번에 새로 장만한 그 펌프는 재 생각엔 정말
::제품에 하자가 있음이 분명하다고 봅니다.
::부러진 부분이 펌프안의 고무바킹과 연결돤 부분이고,
::그 부러진곳 표면 또한 예전부터 이미 금이 가 있다거나,
::아니면 적찹력이 거의 없었던것처럼,
::표현 단면색깔이 방금 충격을 받아 부러진 그런 상태는 아니었읍니다.
::그렇기에 제가 샾에 가서 항의를 했던것이고요,
::샾 주인은 그건 당신이 제품을 잘못샀기때문에 우리는 교환을 해주거나,
::환불을 해줄수 없다고 한겁니다. 그리고 자기네 샾에서 구입했다는 어떤 증거도 없거니와, 그 제품은 구모델이라서 원래수입한 수입상에 반품이 곤란하고 또, 벌써 1달 이상이 넘은 물건을 어떻게 처리할수 있냐는 겁니다.
::이럴수가 있어요? 자기네들이 판매한 물건인데,
::1달이 넘든 1년이 넘든 제품에 이상이 있으면 책임을 져야지요, 안그럽니까?
::무조건 팔아버리곤 그만이라는 그따위 상식을 가지고 장사를 한다는게 될법한 얘기냐고요?? 이렇게 써도 아직 이해가 안가시는 형님들 있으면 또 다시 이표현 저 표현 붙혀가며 글 올리겠읍니다.
::그리고 전, 분명 그 독산동 샆에 가서 환불을 받을겁니다.
::가게를 업어버리든지, 아니면 법적으로 해결을 보던지,
::돈 4만원, 어디가서 하룻밤 술 먹으면 잊어버리는 그런 금액이지만,
:: 이건 올바른 상거래를 위해서 나부터라도 그런 인간들 버릇을 고쳐버려야 한다고 봅니다. 부디 다시한번 더 조언 부탁드립니다.
::
:구입한 샾이
:국내에서 가장 친절한 샾이라 할지라도..
:이건 쉽게 해결될 문제는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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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에 당골도 아니고 잠깐 들러서
:펌프하나를 사고간 손님을
:기억하는것도 물론 무리가 있고
:
:그리고 펌프를 그 매장에서 구입한 물증증거도 없으며..
:
:매장과 A/S 처리관계가 거의 없다시피 하니까
:규한님의 펌프를 받아서 교환해준다 하더라도
:매장내에서는 그 물건을 어떻게 처리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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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서 매장입장으로 생각해봤을때도..
:아주 곤란하고 곤욕스러운.. 짜증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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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그매장.. 별로 안 좋은 곳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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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5개 이상의 이름난 매장을 돌아다녀봤는데..
:독산동의 그 샾은.. 정말이지..
:
:서비스면이나 가격면에서 전부 낙제점수 입니다..
:아직 정비를 받아보지 않아서 테크닉은 잘 모르겠지만
:뭐.. 그런데서 정비받을 생각이 사라질정도로..
:그샾은 별로 맘에들지 않습니다..
:뭐.. 이건 순전히 제 기분이니 오해 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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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규한님으로써도
:아주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빠지신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저도 펌프를 6개월동안 쓰다가..
:제품결함으로 박살내버려서
:펌프를 새로 구입한 사람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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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기분 푸시는 수밖에 없을것 같네요..
:그 샾에다 더이상 뭐라고 해봤자..
:답이 안나올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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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한wrote:
::제가 새까만 해병출신이라서 머리에 든거없이 표현력이
::아주 미미하오니 이해해 주시기바랍니다.
::'어쩌다"라는 그 표현이 제 심정을 밣히기엔
::너무도 부족하였다고 생각하니다. 그래서 다시 글을 올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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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의 상표는 제팔이고, 예전에 같은 펌프를 사용했었죠.
::가격은 4만원을 주고 구입했고요, 그때껀 거의 3년 이상을 썼고,
::한번의고장도 없었기에 다시 그 모델로 구입한거고요,
::이번에 새로 장만한 그 펌프는 재 생각엔 정말
::제품에 하자가 있음이 분명하다고 봅니다.
::부러진 부분이 펌프안의 고무바킹과 연결돤 부분이고,
::그 부러진곳 표면 또한 예전부터 이미 금이 가 있다거나,
::아니면 적찹력이 거의 없었던것처럼,
::표현 단면색깔이 방금 충격을 받아 부러진 그런 상태는 아니었읍니다.
::그렇기에 제가 샾에 가서 항의를 했던것이고요,
::샾 주인은 그건 당신이 제품을 잘못샀기때문에 우리는 교환을 해주거나,
::환불을 해줄수 없다고 한겁니다. 그리고 자기네 샾에서 구입했다는 어떤 증거도 없거니와, 그 제품은 구모델이라서 원래수입한 수입상에 반품이 곤란하고 또, 벌써 1달 이상이 넘은 물건을 어떻게 처리할수 있냐는 겁니다.
::이럴수가 있어요? 자기네들이 판매한 물건인데,
::1달이 넘든 1년이 넘든 제품에 이상이 있으면 책임을 져야지요, 안그럽니까?
::무조건 팔아버리곤 그만이라는 그따위 상식을 가지고 장사를 한다는게 될법한 얘기냐고요?? 이렇게 써도 아직 이해가 안가시는 형님들 있으면 또 다시 이표현 저 표현 붙혀가며 글 올리겠읍니다.
::그리고 전, 분명 그 독산동 샆에 가서 환불을 받을겁니다.
::가게를 업어버리든지, 아니면 법적으로 해결을 보던지,
::돈 4만원, 어디가서 하룻밤 술 먹으면 잊어버리는 그런 금액이지만,
:: 이건 올바른 상거래를 위해서 나부터라도 그런 인간들 버릇을 고쳐버려야 한다고 봅니다. 부디 다시한번 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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