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샾 주인일수도 있겠지... 라고 말씀하시는 부분에서
제가 샾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가보군요..
어느 한쪽의 입장에서만 생각한다면
그것은 고정관념과 편견으로 상황을
대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확실히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매장의 입장에서서 생각하고 있는것도 아닙니다..
다만 이곳에 글이 올라오는 수 많은 "고객" 의 입장에서보다는
매장의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하게 됩니다..
그것은 제가 전에 소비자와 얼굴을 맞대고 판매를
해보았던 적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물론 판매한 물건의 A/S 쪽도 관리를 하였습니다..
다행히도 제가 판매하는 물품들은
거의 정식수입이 되어서 별다른 문제없이 A/S 가
되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몇몇 사장님과 거래처의 뒷거래로..
가끔 A/S 가 안되는 물건들이 팔게 되거나
판매를 한 물건의 A/S 회사가 IMF 로 망하는 사태때문에
이후에 A/S 를 요구하는 소비자를 대할때는..
정말 판매자의 입장에서도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여기서 A/S 를 해주고 안해주고는 샾에 따라 달라지겠죠..
인심좋고 제정으로 안정적이라면
뭐.. 그깟 물건 하나 손해볼 수 있다면서
좋은 인심 쓸 수도 있는 거고..
매장운영하기가 간당간당한 입장이고..
인심도 괴팍한 매장이라면..
절대로 A/S 가 안되겠죠..
전에도 언급 해드렸습니다만
이번에 예기가 올라온 독산동의 샾은
제가 생각하고 있는 그 샾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독산동에 확실히 물건값 비싸고 인심 사나운 샾이 있습니다..
직접 글은 쓰지 않았지만 그샾은 비추천으로 하고 싶습니다..
(코카콜라에서 독산동고개쪽.. 신천지웨딩홀 옆 사거리)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내부 속사정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직 국내 MTB 시장이 구조적으로 체계가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제대로 된 A/S 를 바라는것도 힘든 입장이며
이상황에서 매장의 입장으로써는 정말
제품 본사측으로도 시원한 답변 받을 수 없고
고객으로부터 계속 욕을 얻어먹어야 하는 새같은 상황이고..
고객은 고객 나름대로.. 정당한 댓가를 지불한 물품을
한달만에 날려먹어야 하는.. 새같은 일이 되어 버린거죠..
고객쪽이든 샾쪽이든.. 새같은 일을 당한건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고객쪽에서는.. 살다가 한두번 있는 일이겠지만..
샾쪽에서는.. 이런일이 한두번이겠습니까..
스트레스 쌓이죠.. "아.. 또야?" 하면서.. 귀찮게 넘기죠..
그래서 더더욱 인심이 사나워지고... 에휴...
아무튼.. 말이 좀 길어 졌네요..
정말 그 샾이 나쁜샾이 되었을지언정..
고객의 편이라는.. 어느편에 서고싶지는 않습니다..
그런식으로라면.. 서로의 주장만 앞세우는
도리를 모르는 인간밖에 안되는것이니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론 있으시다면.. 다시 올려주십시요..
그림자wrote:
:아무래도 그 나뿐 샾주인하고 내통하는듯한 사람일듯...ㅡ.ㅡ;
:당신도 어느샾 주인일수 있겠지...
:좋은쪽으로 앞글 쓴사람에게 이야기 하는듯 하지만....
:글 쓴투를 보면 그 샾에 연관된 사람일듯...
:당신은 생각을 해봐!!
:mtb말로만 멋진 스포츠 어쩌구 저쩌구 하지말구....
:mtb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최상에 제품을 살 권리가있는거고..
:제품에 하자가 있다면 당연히샾에서 a/s를 해주는게 당신 말대로
:당(단)골 만드는거 아닌가?
:당신말대로라면... 단골은 a/s나 환불 가능할지 모르지...
:샾에서 당하신분은 .. 힘내십쇼...
:아직 세상에는 그렇게 약삭빠르게 앞에서 웃고 뒤에서 실속챙기려는 놈들이 많으니까요...그 샾주인도 그런 사람일듯...
:님한테 펌프 팔때와 교환을 위해 님이 샾을 찾았을때에 그샾주인표정....
: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끼리 공감대를 함께하기위해 이런곳을 찾는데..
:그런사람끼리는 서로 도닥여 주고 서로 함께 해야지..
:이런 불편한 사정을 당한 사람한테 그런식으로밖에 말을 못함니까??
제가 샾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가보군요..
어느 한쪽의 입장에서만 생각한다면
그것은 고정관념과 편견으로 상황을
대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확실히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매장의 입장에서서 생각하고 있는것도 아닙니다..
다만 이곳에 글이 올라오는 수 많은 "고객" 의 입장에서보다는
매장의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하게 됩니다..
그것은 제가 전에 소비자와 얼굴을 맞대고 판매를
해보았던 적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물론 판매한 물건의 A/S 쪽도 관리를 하였습니다..
다행히도 제가 판매하는 물품들은
거의 정식수입이 되어서 별다른 문제없이 A/S 가
되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몇몇 사장님과 거래처의 뒷거래로..
가끔 A/S 가 안되는 물건들이 팔게 되거나
판매를 한 물건의 A/S 회사가 IMF 로 망하는 사태때문에
이후에 A/S 를 요구하는 소비자를 대할때는..
정말 판매자의 입장에서도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여기서 A/S 를 해주고 안해주고는 샾에 따라 달라지겠죠..
인심좋고 제정으로 안정적이라면
뭐.. 그깟 물건 하나 손해볼 수 있다면서
좋은 인심 쓸 수도 있는 거고..
매장운영하기가 간당간당한 입장이고..
인심도 괴팍한 매장이라면..
절대로 A/S 가 안되겠죠..
전에도 언급 해드렸습니다만
이번에 예기가 올라온 독산동의 샾은
제가 생각하고 있는 그 샾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독산동에 확실히 물건값 비싸고 인심 사나운 샾이 있습니다..
직접 글은 쓰지 않았지만 그샾은 비추천으로 하고 싶습니다..
(코카콜라에서 독산동고개쪽.. 신천지웨딩홀 옆 사거리)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내부 속사정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직 국내 MTB 시장이 구조적으로 체계가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제대로 된 A/S 를 바라는것도 힘든 입장이며
이상황에서 매장의 입장으로써는 정말
제품 본사측으로도 시원한 답변 받을 수 없고
고객으로부터 계속 욕을 얻어먹어야 하는 새같은 상황이고..
고객은 고객 나름대로.. 정당한 댓가를 지불한 물품을
한달만에 날려먹어야 하는.. 새같은 일이 되어 버린거죠..
고객쪽이든 샾쪽이든.. 새같은 일을 당한건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고객쪽에서는.. 살다가 한두번 있는 일이겠지만..
샾쪽에서는.. 이런일이 한두번이겠습니까..
스트레스 쌓이죠.. "아.. 또야?" 하면서.. 귀찮게 넘기죠..
그래서 더더욱 인심이 사나워지고... 에휴...
아무튼.. 말이 좀 길어 졌네요..
정말 그 샾이 나쁜샾이 되었을지언정..
고객의 편이라는.. 어느편에 서고싶지는 않습니다..
그런식으로라면.. 서로의 주장만 앞세우는
도리를 모르는 인간밖에 안되는것이니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론 있으시다면.. 다시 올려주십시요..
그림자wrote:
:아무래도 그 나뿐 샾주인하고 내통하는듯한 사람일듯...ㅡ.ㅡ;
:당신도 어느샾 주인일수 있겠지...
:좋은쪽으로 앞글 쓴사람에게 이야기 하는듯 하지만....
:글 쓴투를 보면 그 샾에 연관된 사람일듯...
:당신은 생각을 해봐!!
:mtb말로만 멋진 스포츠 어쩌구 저쩌구 하지말구....
:mtb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최상에 제품을 살 권리가있는거고..
:제품에 하자가 있다면 당연히샾에서 a/s를 해주는게 당신 말대로
:당(단)골 만드는거 아닌가?
:당신말대로라면... 단골은 a/s나 환불 가능할지 모르지...
:샾에서 당하신분은 .. 힘내십쇼...
:아직 세상에는 그렇게 약삭빠르게 앞에서 웃고 뒤에서 실속챙기려는 놈들이 많으니까요...그 샾주인도 그런 사람일듯...
:님한테 펌프 팔때와 교환을 위해 님이 샾을 찾았을때에 그샾주인표정....
: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끼리 공감대를 함께하기위해 이런곳을 찾는데..
:그런사람끼리는 서로 도닥여 주고 서로 함께 해야지..
:이런 불편한 사정을 당한 사람한테 그런식으로밖에 말을 못함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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