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님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합니다..그러나 어느누구의 잘못이라고는 말을 할수 있는 입장은 아닌거 같습니다..그러나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독산동의 어느샵이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말씀하셔서 두곳의 독산동샵이 애매한 입장이 된거 같습니다...
처음부터 어느샵이라고 하시면 상관이 없는데 독산동의 어느샵이라고 하신 부분은 둘중 어느곳인지 알수가 없으므로 어느 한쪽은 피해를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두곳의 매장 사이의 거리가 불과 500m정도인점을 생각하면 확실히 지칭을 해주시는 편이 좋치 않을까 하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잘못된점을 시정하시는 것은 좋으나 어느 한곳에 피해를 주는것은 잘못된 것이 아닐까여...조규한님이 다시한번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조규한wrote:
:제가 새까만 해병출신이라서 머리에 든거없이 표현력이
:아주 미미하오니 이해해 주시기바랍니다.
:'어쩌다"라는 그 표현이 제 심정을 밣히기엔
:너무도 부족하였다고 생각하니다. 그래서 다시 글을 올리는데요,..
:
:펌프의 상표는 제팔이고, 예전에 같은 펌프를 사용했었죠.
:가격은 4만원을 주고 구입했고요, 그때껀 거의 3년 이상을 썼고,
:한번의고장도 없었기에 다시 그 모델로 구입한거고요,
:이번에 새로 장만한 그 펌프는 재 생각엔 정말
:제품에 하자가 있음이 분명하다고 봅니다.
:부러진 부분이 펌프안의 고무바킹과 연결돤 부분이고,
:그 부러진곳 표면 또한 예전부터 이미 금이 가 있다거나,
:아니면 적찹력이 거의 없었던것처럼,
:표현 단면색깔이 방금 충격을 받아 부러진 그런 상태는 아니었읍니다.
:그렇기에 제가 샾에 가서 항의를 했던것이고요,
:샾 주인은 그건 당신이 제품을 잘못샀기때문에 우리는 교환을 해주거나,
:환불을 해줄수 없다고 한겁니다. 그리고 자기네 샾에서 구입했다는 어떤 증거도 없거니와, 그 제품은 구모델이라서 원래수입한 수입상에 반품이 곤란하고 또, 벌써 1달 이상이 넘은 물건을 어떻게 처리할수 있냐는 겁니다.
:이럴수가 있어요? 자기네들이 판매한 물건인데,
:1달이 넘든 1년이 넘든 제품에 이상이 있으면 책임을 져야지요, 안그럽니까?
:무조건 팔아버리곤 그만이라는 그따위 상식을 가지고 장사를 한다는게 될법한 얘기냐고요?? 이렇게 써도 아직 이해가 안가시는 형님들 있으면 또 다시 이표현 저 표현 붙혀가며 글 올리겠읍니다.
:그리고 전, 분명 그 독산동 샆에 가서 환불을 받을겁니다.
:가게를 업어버리든지, 아니면 법적으로 해결을 보던지,
:돈 4만원, 어디가서 하룻밤 술 먹으면 잊어버리는 그런 금액이지만,
: 이건 올바른 상거래를 위해서 나부터라도 그런 인간들 버릇을 고쳐버려야 한다고 봅니다. 부디 다시한번 더 조언 부탁드립니다.
:
처음부터 어느샵이라고 하시면 상관이 없는데 독산동의 어느샵이라고 하신 부분은 둘중 어느곳인지 알수가 없으므로 어느 한쪽은 피해를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두곳의 매장 사이의 거리가 불과 500m정도인점을 생각하면 확실히 지칭을 해주시는 편이 좋치 않을까 하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잘못된점을 시정하시는 것은 좋으나 어느 한곳에 피해를 주는것은 잘못된 것이 아닐까여...조규한님이 다시한번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조규한wrote:
:제가 새까만 해병출신이라서 머리에 든거없이 표현력이
:아주 미미하오니 이해해 주시기바랍니다.
:'어쩌다"라는 그 표현이 제 심정을 밣히기엔
:너무도 부족하였다고 생각하니다. 그래서 다시 글을 올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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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의 상표는 제팔이고, 예전에 같은 펌프를 사용했었죠.
:가격은 4만원을 주고 구입했고요, 그때껀 거의 3년 이상을 썼고,
:한번의고장도 없었기에 다시 그 모델로 구입한거고요,
:이번에 새로 장만한 그 펌프는 재 생각엔 정말
:제품에 하자가 있음이 분명하다고 봅니다.
:부러진 부분이 펌프안의 고무바킹과 연결돤 부분이고,
:그 부러진곳 표면 또한 예전부터 이미 금이 가 있다거나,
:아니면 적찹력이 거의 없었던것처럼,
:표현 단면색깔이 방금 충격을 받아 부러진 그런 상태는 아니었읍니다.
:그렇기에 제가 샾에 가서 항의를 했던것이고요,
:샾 주인은 그건 당신이 제품을 잘못샀기때문에 우리는 교환을 해주거나,
:환불을 해줄수 없다고 한겁니다. 그리고 자기네 샾에서 구입했다는 어떤 증거도 없거니와, 그 제품은 구모델이라서 원래수입한 수입상에 반품이 곤란하고 또, 벌써 1달 이상이 넘은 물건을 어떻게 처리할수 있냐는 겁니다.
:이럴수가 있어요? 자기네들이 판매한 물건인데,
:1달이 넘든 1년이 넘든 제품에 이상이 있으면 책임을 져야지요, 안그럽니까?
:무조건 팔아버리곤 그만이라는 그따위 상식을 가지고 장사를 한다는게 될법한 얘기냐고요?? 이렇게 써도 아직 이해가 안가시는 형님들 있으면 또 다시 이표현 저 표현 붙혀가며 글 올리겠읍니다.
:그리고 전, 분명 그 독산동 샆에 가서 환불을 받을겁니다.
:가게를 업어버리든지, 아니면 법적으로 해결을 보던지,
:돈 4만원, 어디가서 하룻밤 술 먹으면 잊어버리는 그런 금액이지만,
: 이건 올바른 상거래를 위해서 나부터라도 그런 인간들 버릇을 고쳐버려야 한다고 봅니다. 부디 다시한번 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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