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랄 정도로 같은 경험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제 자전거를 처음 조립할때 여러 잡다한 부품들을 아웃트랙에
주문하면서(가격이 싸다는 이유였지요) 똑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물건이 늦게 오고. 온 물건은 제가 주문한것이 아니거나 누락이
되어있고. 다시 보내준 물건의 택배비를 제가 지불해야 했고.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그떄 구입한 물건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그게 작년봄입니다. 근데 아직도 1년이 지났는데 크게 달라진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참 실망입니다. 요번에 새로 바꾼 홈페이지에는 아주 다양한 물건들이
..아마 국내 샵중 최고의 물량을 자랑하는 홈페이지로 바뀌었더군요.
가격도 구미가 당길 정도이고..
그렇지만 신뢰가 안갑니다.
저도 제 자전거를 처음 조립할때 여러 잡다한 부품들을 아웃트랙에
주문하면서(가격이 싸다는 이유였지요) 똑같은 일을 겪었습니다.
물건이 늦게 오고. 온 물건은 제가 주문한것이 아니거나 누락이
되어있고. 다시 보내준 물건의 택배비를 제가 지불해야 했고.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그떄 구입한 물건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그게 작년봄입니다. 근데 아직도 1년이 지났는데 크게 달라진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참 실망입니다. 요번에 새로 바꾼 홈페이지에는 아주 다양한 물건들이
..아마 국내 샵중 최고의 물량을 자랑하는 홈페이지로 바뀌었더군요.
가격도 구미가 당길 정도이고..
그렇지만 신뢰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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