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들르는데.. 정말 복마전입니다. 갈수록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더구나 익명성이 지배하는 온라인상에선
현세태의 한 단면을 극적으로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공간은 계속되어져야 합니다.
시간이 가면서 진위가 가려지고
이러면서 성숙되어 가리라 봅니다.
샾주들과 글쓰는 이들 모두....
하여 이 코너는 존재가치가 있습니다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더구나 익명성이 지배하는 온라인상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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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가면서 진위가 가려지고
이러면서 성숙되어 가리라 봅니다.
샾주들과 글쓰는 이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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