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님의 지적 맞습니다.아무튼 개인적인 메일의 공개와 관련된 문제의 모든 사항은 말씀드렸듯이 제가 전적으로 책임지기로 하였습니다.이상훈님처럼 저도 권영학씨는 개인적으로 전혀 모르는 분입니다. 이번에 메일 3통 받은게 처음입니다.지금 보고 계신 내용들은 그간 MTB House 와 있었던 일의 전부이오니, 그 사이에 다른 일이 있을텐데, 오해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걱정까지는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사실 저도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전혀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받은 메일인데, 이렇게 격식도 없이, 성의도 없이, 내용도 엉망으로 메일을 보낼 수 있는가...에 대해 말이지요..공식적인 코멘트는 제가 지금 좀 바빠서 나중에 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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