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고생이 심하시겠군요....
원래 샵쥔장이 고급잔차를 봐주고
그 양반은 꼬맹이잔차바람넣어주고 빵꾸대워주는거 하는 양반인데
좋은 잔차에다가 사포질을 해놓았군요.
옛날 자전거 만지던 사람들이 그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문용어를 말해도 잘 알아듣지도 못하고....
전에
회사가 그 동네라서 필요한 물건있을때마다
가끔 들리는 편인데....
물통게이지용 나사가 필요해서
찾아갔더니 사장님은 안 보이고 사모님과 그 노인네
두분이 계시는데
나사 좀 달라니깐 아주 달갑잖게 보더니만
어디 잡동사니모아둔 통에서 녹이 다슬은
나사 두개를 주더군요.
거기 사모님이 천원만 내라더군요.
황당....
그냥 나왔습니다.
원래 샵쥔장이 고급잔차를 봐주고
그 양반은 꼬맹이잔차바람넣어주고 빵꾸대워주는거 하는 양반인데
좋은 잔차에다가 사포질을 해놓았군요.
옛날 자전거 만지던 사람들이 그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문용어를 말해도 잘 알아듣지도 못하고....
전에
회사가 그 동네라서 필요한 물건있을때마다
가끔 들리는 편인데....
물통게이지용 나사가 필요해서
찾아갔더니 사장님은 안 보이고 사모님과 그 노인네
두분이 계시는데
나사 좀 달라니깐 아주 달갑잖게 보더니만
어디 잡동사니모아둔 통에서 녹이 다슬은
나사 두개를 주더군요.
거기 사모님이 천원만 내라더군요.
황당....
그냥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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