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빈번히 발생하던 문제에 대해 한번쯤 다들 생각을 하였을꺼라 생각합니다. 많은것을 나눌수 있겠끔 이 wildbike란 사이트는 mtb를 좋아하는 이들의 맘껏 나래를 펼수 있는 공간이자. 커뮤니케이션 공간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들이 있다구 하며 알려지고 알려줘서 점점더 많은 인원들이 불어나는 공간에서 어떤 샵에 대해 평가를 내리구 그에 따라 정보를 공유하는건 좋은 취지입니다.
익명성을 보장하구 모든이가 자유롭게 자유로운 생각들을 나눠 서로 정보를 공유한다는 것에 이곳도 같은 맥락으로 생각하는 와일드바이크여러분들에게 한가지 짚어 보아야 할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싶어 개인적으로 그동안 느낀점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익명성과 시공간을 넘어 드나드는 이 공간에두 작은 규율이란것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가령 익명성을 앞세워. 인위적으로 서울 시내의 있는 샵들을 공격했다구 합시다. 아님 물건을 단돈 몇천원 차이로 바가지를 썻다구 그렇다구 그 샵에 대해 무지 막지하게 안좋은 소리를 하며 평가를 내렸다구 합시다.
아니면 그 반대로 익명성을 내세워 샵들을 칭찬했다구 합시다. 무척 싸고 친절하다라구 하면서 솔깃한 정보를 흘렸다고 합시다.
이 넓디 넓은 웹이란 자유로운 바다에선 자유로운 생각또한 가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편협된 생각또한 가질수 있다는것을 알고 있지 않습니까?
익명성이란 너무나 좋은점에 비해 안좋은 점이 많습니다.
웹속에서두 서로들의 커뮤니케이션의 한 예의로 기본e-mail과 상대방에 대해 상호비방을 하면 가급적 열려진 게시판이 아닌 비공식적인 e-mail로 하는것이 바람직한것 또한 사실이구 아무리 어떤 비방이며 혐오스런 글이 있다구 하더라두, 님의 말처럼 open mind의 정신을 가지면 지우는것에두 많은 갈들을 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형편성이란 것에 이곳은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듯합니다.
악의적으로 사용될수 있으며 추후에두 많은 문제를 일으킬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이런 리뷰란은... 민감한것입니다.
만약에. 운영자님께서 더욱 더 큰 open mind의 정신을 갖고.
이곳을 폐쇄형으로 바꿀수 있냐 하는 점입니다.
폐쇄형이란 말해 오해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기존에 있는 님의 말씀하신 전국의 MTB 샵에 대해 소비자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는 유지 하데. 익명성을 앞세우지 말구 회원 관리를 통해 글을 적을수 있겠끔 하는것입니다.
여긴 분명히 익명성을 내세워서 누구나 아무사람이나 글을 올리구 그래야 하는 공간은 아닙니다.
현재 그리고 과거의 많은 게시물들을 보시면 누구보다 더욱 더 안타까운 맘으로 보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건 이런식으론 아니었길 바랬는데 우리의 웹문화가 아직 성숙되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아마두 익명성을 내세운 가상의 공간에선 상호비방이 영원하리라 봅니다. 거짓된 정보또한...
실명이된 회원제를 통한다면, 분명히 욕설또한 줄어들것이고 글을 올려둬 정말 서로들 상호 보완적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구 원칙적으로 샵측에서는 이 게시판에 글을 쓸 권한이 없다구 하였는데 이것 또한 편협된 생각이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익명성을 앞세운 공간이지 않습니까?
샵측에서 가공의 아이디를 가지고 여러 겜방을 돌며 상대측 샵이나 아님 개인에게 마구 인신공격을 한다면 어떻해 찾아서 중재를 할려구 그럽니까?
뚜렷한 원칙두 명분도 없이 익명성을 내세운 악의적인 글을 그냥 지울수도 없지 않습니까? 서로들 발전적인 방향은 커녕 더 더욱 상대방에 대한 깊은 불신만이 난문하는 곳으로 변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이래저래 두서없이 글을 적어 죄송합니다.
그러나, 좀 더 나은 wild bike가 되길 바라는 맘으로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좋은 발전적인 좀 더 보완된 사이트로 거듭 나아가길 바랍니다.
어느새 이 맘큼 이곳은 mtb란 한 마디에 wildblike란 등식이 성립되는
공간이라 듭니다.
그러니 이기회에 좀 더 성숙된 그리고 정돈된 보완된 사이트가 되길 바랍니다.
한가지는 대답을 듣기를 원합니다.
익명성을 계속해서 유지할것인지 와일드 바이크를 사랑하는 님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넻츠고 체인지 - ladri
p.s) 깜짝 놀랐네요. 이상훈이란 부산 사람이 글을 올린것을 봤는데
저 이름을 안 사람이 오해를 할까봐 걱정했습니다. 전 서울 이상훈입니다. ^_^;;; 에구구. 괜하게 떠들어 된건 아닌지 ... 에이. 그냥 자장구나 타야겠네요.
좋은 정보들이 있다구 하며 알려지고 알려줘서 점점더 많은 인원들이 불어나는 공간에서 어떤 샵에 대해 평가를 내리구 그에 따라 정보를 공유하는건 좋은 취지입니다.
익명성을 보장하구 모든이가 자유롭게 자유로운 생각들을 나눠 서로 정보를 공유한다는 것에 이곳도 같은 맥락으로 생각하는 와일드바이크여러분들에게 한가지 짚어 보아야 할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싶어 개인적으로 그동안 느낀점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익명성과 시공간을 넘어 드나드는 이 공간에두 작은 규율이란것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가령 익명성을 앞세워. 인위적으로 서울 시내의 있는 샵들을 공격했다구 합시다. 아님 물건을 단돈 몇천원 차이로 바가지를 썻다구 그렇다구 그 샵에 대해 무지 막지하게 안좋은 소리를 하며 평가를 내렸다구 합시다.
아니면 그 반대로 익명성을 내세워 샵들을 칭찬했다구 합시다. 무척 싸고 친절하다라구 하면서 솔깃한 정보를 흘렸다고 합시다.
이 넓디 넓은 웹이란 자유로운 바다에선 자유로운 생각또한 가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편협된 생각또한 가질수 있다는것을 알고 있지 않습니까?
익명성이란 너무나 좋은점에 비해 안좋은 점이 많습니다.
웹속에서두 서로들의 커뮤니케이션의 한 예의로 기본e-mail과 상대방에 대해 상호비방을 하면 가급적 열려진 게시판이 아닌 비공식적인 e-mail로 하는것이 바람직한것 또한 사실이구 아무리 어떤 비방이며 혐오스런 글이 있다구 하더라두, 님의 말처럼 open mind의 정신을 가지면 지우는것에두 많은 갈들을 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형편성이란 것에 이곳은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듯합니다.
악의적으로 사용될수 있으며 추후에두 많은 문제를 일으킬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이런 리뷰란은... 민감한것입니다.
만약에. 운영자님께서 더욱 더 큰 open mind의 정신을 갖고.
이곳을 폐쇄형으로 바꿀수 있냐 하는 점입니다.
폐쇄형이란 말해 오해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기존에 있는 님의 말씀하신 전국의 MTB 샵에 대해 소비자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는 유지 하데. 익명성을 앞세우지 말구 회원 관리를 통해 글을 적을수 있겠끔 하는것입니다.
여긴 분명히 익명성을 내세워서 누구나 아무사람이나 글을 올리구 그래야 하는 공간은 아닙니다.
현재 그리고 과거의 많은 게시물들을 보시면 누구보다 더욱 더 안타까운 맘으로 보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건 이런식으론 아니었길 바랬는데 우리의 웹문화가 아직 성숙되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아마두 익명성을 내세운 가상의 공간에선 상호비방이 영원하리라 봅니다. 거짓된 정보또한...
실명이된 회원제를 통한다면, 분명히 욕설또한 줄어들것이고 글을 올려둬 정말 서로들 상호 보완적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구 원칙적으로 샵측에서는 이 게시판에 글을 쓸 권한이 없다구 하였는데 이것 또한 편협된 생각이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익명성을 앞세운 공간이지 않습니까?
샵측에서 가공의 아이디를 가지고 여러 겜방을 돌며 상대측 샵이나 아님 개인에게 마구 인신공격을 한다면 어떻해 찾아서 중재를 할려구 그럽니까?
뚜렷한 원칙두 명분도 없이 익명성을 내세운 악의적인 글을 그냥 지울수도 없지 않습니까? 서로들 발전적인 방향은 커녕 더 더욱 상대방에 대한 깊은 불신만이 난문하는 곳으로 변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이래저래 두서없이 글을 적어 죄송합니다.
그러나, 좀 더 나은 wild bike가 되길 바라는 맘으로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좋은 발전적인 좀 더 보완된 사이트로 거듭 나아가길 바랍니다.
어느새 이 맘큼 이곳은 mtb란 한 마디에 wildblike란 등식이 성립되는
공간이라 듭니다.
그러니 이기회에 좀 더 성숙된 그리고 정돈된 보완된 사이트가 되길 바랍니다.
한가지는 대답을 듣기를 원합니다.
익명성을 계속해서 유지할것인지 와일드 바이크를 사랑하는 님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넻츠고 체인지 - ladri
p.s) 깜짝 놀랐네요. 이상훈이란 부산 사람이 글을 올린것을 봤는데
저 이름을 안 사람이 오해를 할까봐 걱정했습니다. 전 서울 이상훈입니다. ^_^;;; 에구구. 괜하게 떠들어 된건 아닌지 ... 에이. 그냥 자장구나 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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