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가까워서 막잔차 타고 한번 들려 봤는데요...
고급잔차를 사려거나(200이상) 아니면, 고급잔차를 타고 가지 않으면
대접받기 힘들어 보여요.
물론 내색은 안하더라도 손님 입장에서 하루종일 불쾌하다는 느낌이 드는건 가게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여기 올라오는 한스 MTB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는..
아무래도 한스 MTB 관계자 분들이 올리는 글 같네요..
좋은 물건 싸게 사고, 동호회까지 가입되면 이보다 더 좋을순 없지요.
전국 MTB샾 다 망하는거 시간문제겠네요.
한스MTB 에서 가까운 레스포 자전거 가게에서는 잔차에 기름 쳐야 된다고 하니..WD-40 사서 뿌리라고 7000원 부르던데... 쩝.
울동네는 왜 다 이런지 모르겠네요..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괜찮은 가게를 알아보는 중입니다.
강남에서 갈만한 가게좀 추천해주세요.

손님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조금만 더 다녀보세요..! 서운함이 팍팍 느껴집니다. 만일 200만원이하의 자전거를 구입하셨다면 말입니다. 저역시 서운함과 은따의 눈총을 받으면서 그냥 출입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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