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에 대한 평가는 두 가지죠.
1. 굉장히 좋다.
2. 굉장히 찝찝하다.
1번의 경우는 고가의 자전거를 덥석 살 수 있는 재력가들에 한합니다.
뭐 하나 고장나면 샾에 맡기고 부르는 공임 아무 주저 없이 줄 수 있는
사람에게만 해당됩니다.
2번의 경우는 힘겹게 장만한 자전거를 다칠세라 부러질세라 조심조심
타는 일명 헝그리 라이더들에게 해당됩니다. 자신이 그렇다고 생각한
다면 한스를 찾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번에도 한 번 올라 왔었지만 샾의 영업방침이 어떠한가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제가 쓴 것은 그냥 그렇다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적합하고 feel at home할
수 있는 곳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vtt님의 말은 동감입니다.
한강만 달리는 불쌍한 티타늄, 시드, xtr들이 많이 있죠.
한스에 대한 저의 평가는 초보자이나 자금이 매우 넉넉하다면
권하겠으며 초보이며 자금이 보통이면 권하지 않겠습니다.
자금이 넉넉한 초보자에겐 한스가 꽤 괜찮은 곳입니다.
베테랑이면 권하지 않겠습니다. 베테랑이라면 알만큼 아니까 저라면 비싼
서비스 요금과 부품값을 지불하지 않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익명이라 죄송합니다.
1. 굉장히 좋다.
2. 굉장히 찝찝하다.
1번의 경우는 고가의 자전거를 덥석 살 수 있는 재력가들에 한합니다.
뭐 하나 고장나면 샾에 맡기고 부르는 공임 아무 주저 없이 줄 수 있는
사람에게만 해당됩니다.
2번의 경우는 힘겹게 장만한 자전거를 다칠세라 부러질세라 조심조심
타는 일명 헝그리 라이더들에게 해당됩니다. 자신이 그렇다고 생각한
다면 한스를 찾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번에도 한 번 올라 왔었지만 샾의 영업방침이 어떠한가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제가 쓴 것은 그냥 그렇다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적합하고 feel at home할
수 있는 곳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vtt님의 말은 동감입니다.
한강만 달리는 불쌍한 티타늄, 시드, xtr들이 많이 있죠.
한스에 대한 저의 평가는 초보자이나 자금이 매우 넉넉하다면
권하겠으며 초보이며 자금이 보통이면 권하지 않겠습니다.
자금이 넉넉한 초보자에겐 한스가 꽤 괜찮은 곳입니다.
베테랑이면 권하지 않겠습니다. 베테랑이라면 알만큼 아니까 저라면 비싼
서비스 요금과 부품값을 지불하지 않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익명이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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